위블은 사황 상위급의 세계관 최강자 입니다.
근거1. 흰수염의 젊은 시절을 방불케 하는 강함
이보다 더한 극찬이 어디있을까요?
현재 사황에 가장 근접한 강자가 루피입니다.
루피한테 흰수염의 젊은 시절은 방불케 하는 강함이라고 작가가 표현했다간
비웃음만 당합니다. 엄청난 극찬입니다.
근거2. 마르코도 복수할 의지가 전혀 없을 정도의 강자
키자루에게도 당당히 선빵을 날리던 마르코입니다.
흰수염 잔당이 당했으니 오야지를 공격하던 키자루보다 분노 게이지가 훨씬 클텐데요
복수할 엄두도 못냅니다. 키자루보다 더 강할 수 있다는 근거입니다.
복수뿐만이 아니라 언젠간 이마을에도 찾아오겠지... 하며 복수는 커녕 체념을 하는 모습입니다.
기동성도 좋은 마르코가 자신의 산하 해적단도 지킬 엄두조차 못낸다는것이
위블의 강함을 명백히 증명합니다.
마르코 뿐만 아니라 죠즈,비스타만 해도 엄청난 전력인데 복수할 엄두도 못내는 실정입니다.
근거3. 해군 제파의 팔을 자르다.
제파는 그냥 대장도 아닌 해군의 전설로 평가받던 인물입니다.
아무리 나이가 먹었어도, 사지 멀쩡하던 제파의 팔을 자를 수 있는 인물은
사황 말고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근거3 - 해군 제파의 팔을 자름
근거2 - 복수할 엄두도 못내고 체념을 한 마르코
두가지 근거를 토대로
근거1 - 흰수염의 젊은 시절을 방불케 하는 강함이 그냥 넘어갈 대사중 하나가 아닌
정말로 흰수염의 젊은 시절만큼 강하다 라고 생각할 충분한 근거로 보여집니다.
마죠비가 복수할 엄두도 못내고 체념을 한다. 혼자서 흰수염 산하 해적단을 박살낸다.
이만한 일을 단신으로 해낼 수 있는 인물이 또있을까요? 키자루? 어림도 없습니다. 마르코만 출동해도 혼자서 전멸은 못시켜요.
위블이 비호감형이라서 강함을 인정하지 않을려는 경향이 있어서 그렇지
최소 사황급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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