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미는 견문색 패기를 익힌다.jpg
나미가 자신의 단점을 수련하지 않고 타인의 힘으로 인해 극복할 수 있는 하나의 복선임
상디는 나미의 몸으로 견문색 패기를 사용하는데 아무래도 제대로 습득 된 신체가 아니다보니 제대로 사용을 못 함 그래서인지 계속 집중하여 견문색 패기를 사용 중 나미의 몸이 기억할 때까지 견문색을 사용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임
나미도 마음과는 다르게 몸은 견문색 패기를 기억하며 코비처럼 각성하는 계기가 될 것임 |
나미의 몸에도 견문색에 대한 깨움이 한 걸음 앞서졌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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