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카몬 만화책 리뷰.
Satsuki Yoshino의 만화 『바라카몬』 제1권. 문제를 일으켜 일본의 가장 서쪽 끝 섬에서 살게 된 젊은 꽃미남 츤데레 서예가 한다 세이슈가 익숙하지 않은 시골 생활을 하면서 겪는 사건사고를 담고 있다. 특히 천진난만한 섬 소녀 '나루'를 포함한 섬 사람들과의 추억이 흥미롭게 그려진다.
잔잔하면서도 코믹이 썩여 있는게 보기 참 좋았습니다. 지루할것같았는데 생각보다 지루하지도 않고 재미있네요~^ ^
시간날떄 한번쯤 보시면 좋을듯해요~ 오늘 봤는데 잼있어서 리뷰라기보다는...한번쯤 읽어보시라는 차원에서 소개해봐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