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공학과 관점으로 기어4를 예상해본다.
우선 기어라는 건 싸이클, 즉 순환을 말한다.
즉 하나의 기어는 순환계로써 엔진이며
즉 이 엔진은 일로써 압력(P)과 부피(V)에 의한 현상으로 이 두가지로 조절을 할 수 있다.
여기서 압력은 기어세컨드를 얘기하고
부피는 기어서드를 얘기한다.
그럼 기어 포드는 뭘까?
화공학적관념에서 이 엔진의 기본이 열역학적 개념, 역시 열로 의한 형태로 변한다는 것인데
이 열(에너지)의 형태가 어떤 분이 말하셨듯이 불형태로 나타날 수도 있는 것이고
새빨간 루피의 모습으로도 될 수도 있을 거라 생각된다. (나이트메어의 반대색깔)
또한
루피는 기어세컨드, 기어서드를 시전하면서 외적으로 변화된 모습이 항상 나타났었다.
기어세커드는 수증기 및 일부피부의 붉은부분
기어서드는 커진 형태의 신체일부
그렇기 때문에
기어포드 역시 불 또는 약간의 붉은색 형태로 외적모습이 나타날 것이다.
광고에서 나온 리암니슨의 이름을 보면 점장은 그의 이름을 라이엄이라고 부릅니다. 이를 보면 알 수 있죠..
또 제 할말은 하겠습니다.
→좀 꼬치꼬치 따지지 좀 마세요.... 이해하기 위해서 따지는 건 좋은데 일상을 매사 따지면 힘듭니다. 쳐맞지요!
그렇게 군대가서 그짓하면 또 매우 쳐맞지요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