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츄잉 신고센터 | 패치노트 | 다크모드
공지&이벤트 | 건의공간 | 로고신청N | HELIX
로그인유지
회원가입  |  분실찾기  |  회원가입규칙안내
모범생, 날개 전쟁의 작가 바람시인의 말.
바람시인 | L:2/A:249
72/150
LV7 | Exp.48%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0 | 조회 861 | 작성일 2012-06-27 22:24:15
[서브캐릭구경OFF] [캐릭컬렉션구경OFF] [N작품구경OFF]
*서브/컬렉션 공개설정은 서브구매관리[클릭]에서 캐릭공개설정에서 결정할수 있습니다.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모범생, 날개 전쟁의 작가 바람시인의 말.

현재 모범생, 날개 전쟁을 동시 연재중인 바람시인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지금 제가 시험기간인 관계로 부득이하게 연재를 못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ㅠ.ㅠ

이런 글을 늦게 올려서 기다리셨을 독자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

빠르면 7월 7일 정도에 다시 모범생과 날개 전쟁을 한 화씩 업데이트 할 것을 약속드리며

더 좋은 소재, 더 좋은 글로 뵙겠습니다.

다시 한 번 얼마 되지 않지만 저의 글을 사랑해주시는 독자분들을 기다리게 해드려서 죄송하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 가져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럼 다른 수험생 여러분들도 힘을 내시고, 금방 다시 뵙겠습니다.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올리며 바람시인이 저의 친애하는 독자님들께.-

개추
|
추천
0
반대 0
신고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L:39/A:543]
언트
시험 잘보세요 ㅎㅎ
2012-06-28 10:25:43
추천0
[L:2/A:249]
바람시인
감사합니다!!^^
2012-06-28 20:09:39
추천0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5 | 댓글 2
번호| |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10244 시 문학  
수라(修羅) - 백석
조커
2021-08-31 0-0 279
10243 시 문학  
송신(送信) - 신동집
조커
2021-08-31 0-0 270
10242 시 문학  
소나무에 대한 예배 - 황지우
조커
2021-08-30 0-0 297
10241 시 문학  
세상의 나무들- 정현종
조커
2021-08-30 0-0 317
10240 시 문학  
성호부근(星湖附近) - 김광균
조커
2021-08-30 0-0 228
10239 시 문학  
성에꽃 - 최두석
조커
2021-08-29 0-0 260
10238 시 문학  
설일(雪日) - 김남조
조커
2021-08-29 0-0 225
10237 시 문학  
선한 나무 - 유치환
조커
2021-08-29 0-0 292
10236 시 문학  
어머니․6 - 정한모
크리스
2021-08-29 0-0 402
10235 시 문학  
어릴 때 내 꿈은 - 도종환
크리스
2021-08-29 0-0 471
10234 시 문학  
어떤 사람 - 신동집
크리스
2021-08-29 0-0 320
10233 시 문학  
선제리 아낙네들 - 고은
조커
2021-08-28 0-0 308
10232 시 문학  
석상(石像)의 노래 - 김관식
조커
2021-08-28 0-0 191
10231 시 문학  
석문(石門) - 조지훈
조커
2021-08-28 0-0 253
10230 시 문학  
어디라도 - 한용운
크리스
2021-08-28 0-0 238
10229 시 문학  
어느날 나는 흐린 주점에 앉아 있을 것이.. - 황지우
크리스
2021-08-28 0-0 243
10228 시 문학  
어느 지류(支流)에 서서 - 신석정
크리스
2021-08-28 0-0 271
10227 시 문학  
샘물이 혼자서 - 주요한
조커
2021-08-27 0-0 249
10226 시 문학  
새벽 편지 - 곽재구
조커
2021-08-27 0-0 253
10225 시 문학  
새벽 1 - 정한모
조커
2021-08-27 0-0 246
10224 시 문학  
새들도 세상을 뜨는구나 - 황지우
조커
2021-08-26 0-0 245
10223 시 문학  
새 - 김지하
조커
2021-08-26 0-0 265
10222 시 문학  
새 - 박남수
조커
2021-08-26 0-0 245
10221 시 문학  
샤갈의 마을에 내리는 눈 - 김춘수
조커
2021-08-25 0-0 237
10220 시 문학  
상행(上行) - 김광규
조커
2021-08-25 0-0 205
      
1
2
3
4
5
6
7
8
9
10
>
>>
enFree
공지&이벤트 | 접속문제 | 건의사항 | 로고신청 | 이미지신고 | 작품건의 | 캐릭건의 | 기타디비 | 게시판신청 | 클론신고 | 정지/패널티문의 | HELIX
Copyright CHUING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