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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적는 시 한 수
바람시인 | L:2/A:249
115/170
LV8 | Exp.67%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1-0 | 조회 612 | 작성일 2012-07-18 22:2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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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적는 시 한 수

단비

 

추적 추적 비가 내리면

발 길 머물던 그 기억에

그대 마음 언저리에 싹이 트겠지

 

초롱 초롱 빛나던 별밤에

커다란 상록수 밑 묻어둔

우리 추억이 생각나겠지

 

아아 그리운 봄 날이여

인생 살아 덧없는 상처 덧나고

우리 청춘은 시들지만

그래도 상록수는 언제나

푸르르구나 하더라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시를 공개적으로 써보긴 또 처음이네요!

피드백 많이 해주세요!!ㅋㅋㅋ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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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5/A:45]
아르크
음.... 교과서에 실려도 괜찮을것 같은데요? ㅋㅋ
2012-07-19 00:50:24
추천0
[L:2/A:249]
바람시인
에이ㅋㄷㅋㄷ부끄럽네요ㅋㄷ과찬이시옵니다ㅋㄷ
감사해요ㅋㄷ
2012-07-19 07:56:52
추천0
[L:21/A:187]
카툰♡
아~ 뭔가 가슴뭉클해지는 기분은 뭘까요? ㅎㅎ
저 이런것도 완전 좋아해요~!!!
2012-07-19 01:02:26
추천0
[L:2/A:249]
바람시인
감사합니다!!^^ㅋㄷ
좋아해주셔서 감사해요!!!
2012-07-19 07:58:20
추천0
[L:50/A:268]
쓰르라미
시들어가는 인생의 허무함인가요... ㅠㅠ

시는 좋네요 ㅎㅎㅎ
2012-07-19 01:07:48
추천0
[L:2/A:249]
바람시인
ㅋㄷ오오 감사합니닷!!ㅋㄷ
2012-07-19 07:59:02
추천0
[L:39/A:543]
언트
비내릴때 보니 좋네요 ㅎㅎ
2012-07-19 11:02:31
추천0
[L:2/A:249]
바람시인
오오오!!
감사합니다!!^^
2012-07-19 20:05:57
추천0
[L:50/A:82]
lollollol
상록수는 언제나 푸르르구나~ 좋네여 ㅎ
2012-07-20 17:11:23
추천0
[L:2/A:249]
바람시인
헤에!
감사합니다!!^^
2012-07-20 22:25:22
추천0
고구마파2
잘쓰시내요 커서 시인하셔야 할듯
2012-07-22 10:40:35
추천0
[L:2/A:249]
바람시인
에바여요.ㅋㅋㅋㅋㅋㅋ
2012-07-24 08:42:07
추천0
[L:1/A:477]
넴네
아 ,,,, 좀 쓰레기다
2012-07-22 20:56:44
추천0
[L:2/A:249]
바람시인
ㅈㅅ...
어디가 쓰레기인지 좀 알려주세요!
고쳐서 꼭 더 좋은 시 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012-07-24 08:41:11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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