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아왕이 셋쇼마루에게 한마디만 해줬어도
사실상 사혼의 구슬에는 일절의 관심도 없고
철쇄아에만 눈독을 들인 것을 보면
부친에게 인정받고 싶었던 욕구가 강했던 것으로 보이는데
"장남아, 나는 너를 믿는다." 라고 한마디만 해줬어도
이누야샤와는 비교적 원만한 관계를 유지했을 듯
참여하기
이벤트쓰
[06월2주차] 유니크뽑기 이벤트를 시작합니다. [참여하기]를 누르시면 비로그인도 참여할 수 있으며, 유니크당첨 기회를 노려보세요!
추천
동생 취급 안하고, 그냥 벌레 취급하는 형한테 어떻게 형이라고 부릂 수 있을까요?
우리들도 영 사이 안 좋은 형제들 있잖아요. 그들과 같다고 봅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