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128화 후기

서로 만난 일행은 지금까지 있었던 일들을 이야기하고 그룬베일과 싸우기 위해 그루니르의 둥지로 향합니다.

하지만 제국길드가 막고 있었고 판은 물러나는 척 다른 길로 그루니르의 둥지에 도착합니다.

제국길드에서 대기중이던 오승윤과 전기장판은 누군가 포탈을 이용한 흔적을 발견했다는 보고를 받고 움직이려 하네요.

판은 좀 혼나도 된다고 봅니다.

그래도 판과 피림의 모습과 그걸 지켜보는 팡팡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