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베지터가 반드시는 아니라도 현재 근소우위라고는 봐야하지않나?

극의 극의 거리는데 극의 배운거만으로 그렇게 절대적인 모습을 보여준것도 아닌데 왤케 극의극의 거림? 징조오공마냥 파괴신들 확실히 탈탈터는 모습보여준것도 아니고 그냥 엇비슷하게 호각으로 나오더만. 작중에서 지렌이랑 호각으로 싸울수있는 극의ㄷㄷ마냥 비루스 극의가 다른 파괴신들보다 확실이 우위인건 저 극의때문이다라고 나오디?오히려 모스코한테 잡히는걸보고 우이스 입빌려서 극의가 불완전하다고 나왔지 절대적으로 나온적은 없다. 안나왔으면 진심 지어내지 좀 마셈. 28화~29화 계속보면서 느낀건데 비루스 하나만 특출났다기 보다 포효쓰는 파괴신, 방어막 잘치는 파괴신등등 각자의 장점보여줬었다.

   톳포 파괴신 인턴 이건 ㅈ도 이해가 안된다. 무슨 오랫동안 파괴신한 비루스가 톳포랑 비비다니 빼애액 이렇게 하는데 좀 팩트 우선으로보자. 톳포가 파괴신급으로 올라갔다는건 보여줬지 하위권이니 중위권이니 그딴건 안보여줬다. 글고 비루스가 상위권인건 맞겠지. 코믹스보면 싸움에서 마지막까지 살아남기도하고. 근데 그게 그렇게 압도적인건 아니었어. 비루스도 피흘리고 상처있는상태로 헥헥댔다는게 그 증거야. 거기다 싸움보면 알겠지만 육공ㅅㄲ 말대로 '누가 누구랑 싸우는지 모르겠어...'라고 할정도로 ㅈㄴ치열한 난전이었고 정당한 1대1싸움이라고 하기 어려웠지. 물론 거기서 살아남은 것 자체가 대단하긴 하지만 비루스가 그렇다고 그 집단 내에서 확실한 우위를 보이며 톳포 육탄전 두들겨패는 베지터같은 장면은 안나왔다고.

  그리고 애니랑 코믹스는 평행세계다. 그래서 애니만 보면 누가 우위인지를 모름. 비루스가 ㅈㄴ쎄다 이소리는 나오겠지만 극의로 상위권이니 뭐니 하는건 알 수없는 일임. 확실한건 베지터는 회상버프통해서 톳포 육탄전에서 압도하고 파익플 쓰고도 싸움 속행할정도의 여력이 있었고 비루스는 보여준게 없음. 확실한건 비루스가 파괴신 범주를 넘어서는 강자였다면 다른 파괴신들이 비루스한테 의식을 해야겠지만 작중에서 그렇게 묘사하는 부분은 없음. 길가메쉬가 상성공략이니 미래시니 뭐니해도 카르나,상성유리한 이스칸달, 헤클같은 애들과 격동급인거랑 비슷한거ㅇㅇ 베지터는 보여줬는데 비루스는 못보여줬다 이차이임. 근데 여기서는 팩트>우리들 사적인생각이니 냉정하게 베지터 근소우위라고 보는게 맞다고봄. 

난 너네들 생각 비난할건아니고 이해안되서 그러는거임ㅇㅇ 받아들일려면 너네 맘대로 하셈. 난 ㅂㅅ들처럼 팩트말해준다 이ㅈㄹ하지는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