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세.. 리메이크를 보고 있는데...
파크노다.. 죽음을 각오하고 자신의 기억을 동료에게 전해주러 가기전
고양이를 보고 웃는 장면에서... 살짝 찡~ 했네요...
( 뭐.. 다음에 죽을줄 알고 있었으니.. 저 웃음이 어떤 웃음인지 알게 된거겠지만... )
그리고... 만화책에서는 말풍선으로 표현한.. 발소카..(오타임..) 의 이 유명한 장면...
애니에서는.. 곤과 키르아의 눈동자로 표현 했네요 ㅋㅋㅋㅋ
하루에 2~3편 정도만 보고 있는데도 벌써 70화가 다됬다니.. 이제 다시 멈춰야 할때인가.. 고민중 ㅋㅋ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