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에서보는 육진강의 용비에대한 츤데레사랑
1.역적의집안 아들임에도불구하고 죽이지않고 어떻게라도 살리기위해 배틀로얄싸움판으로 보냄
2.무림쪽큰손 홍예몽집안쪽을 대장군부로 불러들여 우연인것마냥 용비랑홍예몽을 만나게해줌
3.100년에한번 나타난다는 명마 비룡을 선물로줌
4. 내가가라면 가야지라는 명령식으로 북방으로가라고 할수있지만 집안의 죄를 모두없애고 다시 가문을 부흥시킬수있는 문서를주면서 가라고함
5.용비만은 어떻게든 살리기위해 그추운 북방으로가서 조언해주고 용비의전공을 올려줄려고 전락까지짜오고 함정까지만들어줌
6.그런것도모르고 멋대로뛰쳐나가도 용비가 무림에서 멋대로살아도 기다려줌
7.혹시나 무림애들이 용비를 건드릴까봐 내부하이니 참견하지말고 건들지도말고 좋게협조나해라 이말할려고 직접 무림맹까지감
8.그냥 군대풀어서 잡아도되는것을 혹시나 빨간줄갈까봐 끝까지 자기스스로오게끔 만들기위해 나이들어서도 머리를씀
9.이런마음도모르고 자기를 제압하고 죽일려고까지하지만 자기죽이면 용비가진짜 큰일나니깐 협박까지하면서 자기는죽이지말고
대장군부로와서 내권력 너가 다 이어받고 그때나를 마음대로해라 라는 진짜 친부모라할지라도 하기힘든 정말 아낌없이주는나무임
그냥재미로보세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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