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존이 미스테리한건 그 몸상태로
강룡전때 보면
자신의 최종절기인 폭렬대천도, 무리없게 쓰는거 보면
혈맥은 거의 완치에 가깝다고 봐도 이상할게 없다고 봐야될텐데
(휴유증이야 남아있겠죠 치명적인 부상 이였으니)
문제는 그 이전에 있던 암존vs 파천전을 보면
그 몸상태로
파천의 6절기에 빡절기 까지 맞았는데..
어째 약 20년후인
강룡전에서 되려
몸이 더 쌩쌩해짐..
오히려 더 망가져야 정상 아닌가 ㅡㅡ?
이런걸 보면, 심기일전도 심기일전 이지만,
파천신공이 일종의 안마 효과를 가져준걸 수도 있다고 봄
가만히있기에도 고통스러울 정도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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