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베크만 얕잡아보면 안된다.
일단 부선장 과 선장 제외 해적단내 최강이랑은 전혀 다른 의미다.
부선장은 선장이 부재일 경우 대체 가능한 해적단의 두번째 선장 그 자체라고 볼 수 있다.
그게 로져,레일리 - 루피,조로 케이스라고 보인다라
마르코나 카타쿠리를 부선장이라고 생각하는 관념을 가진 사람이 아직도 있는것 같은데 제발 버려다라.
전성기흰수염 vs 마르코 , 빅맘 vs 카타쿠리
간단하게 생각하면 답은 바로 나온다. 이게 선장과 선장 제외한 해적단 최고실력자의 차이라고 보인다.
그의 반면, 샹크스 vs 벤베크만
샹크스를 다소 약하게 본다면 할말이 없지만. 샹크스는 개인적으로 사황 최강에 속한다고 본다.
그리고 뇌피셜이긴 하지만 샹크스가 벤베크만과 싸울때 타사황이 사황최고간부를 압도할거 같이 그림이 안나올것같다.
유일하게 사황해적단중 선장과 부선장 체제로 나누어져있다.
샹크스 벤베크만 관계가 루피조로 관계라 봐도 무방할거라고 생각한다. [ 현재 루피조로 차이는 크겠지만 ㅇㅇ]
정결에서 키자루 반응만 봐도 알 수 있다.
키자루 " 뭐지? " 바로 알아보진 못한채 그 이후에 마르코 이름 언급 - 마르코 반응
키자루 " 오옼 벤베크먼 " 벤베크만이 총구 겨누자 손들면서 바로 벤베크만 이름 언급 - 벤베크만 반응
굳이 손을 왜 드는가. 물론 총을 겨누니깐 상황상 들어야 자연스럽다고 보일 수도 있겠지만.
이건 벤베크만이 대장에게 위협적인 요소를 알리는 바 라고 보여진다.
결론.
카이도>=샹크스>=아카이누>=벤베크만>=대장>=사황최고간부(마르코,카타)>사황간부(크래커,죠즈)
개인적으로 샹크스가 꽤 선전하여 아카이누를 이길 수 있을것 같고. 벤베크만이 잘만하면 원수까지 커버가 가능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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