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모리 제천대성 임팩트 때문에 아무도 이건 얘기 안하시네요..
달 뒤의 여의봉에 머리가 뚫려있던 시체...는 뭘까요. 신 같기도 한데... 근데 신도 썩는건가? (특히 강력한 신으로 추정됨.. 여의가 거기있는걸로 봐서는 싸우고 난 후에 진모리가 지구로 떨어졌다고 봐야할듯 합니다.)
잘하면 여의가 신의 힘을 무력화 시킨다는 의미가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신과 싸울때도 여의로만 싸웠으니... 진짜 신체의힘은 진태진과 무승부 할 정도로?or 지친상태에서) -> 생각해보니.. 이건 수정하겠습니다. 여의를 다룰정도니.. 뭐 ^^;
보면 이미 나사가 조사하기 시작했는데 미국은 신의 존재자체를 몰랐다는 것도 그렇고.. (그냥 기술력이 딸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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