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브라흐마한테 미운털 + 칼리와의 거래 = 심연에서 영구 고통행
브라흐마한테 미운털이 박혀서 영혼 갈갈이행
칼리와 무슨 거래를 했는지 모르지만 전원 전부다 파멸행
자아를 가진채로 고통을 느끼면서 영혼이 갈갈이 찢기는 것을 느끼면서 심연에 갖힌 채로 살기
진작에 미쳐서 돌아버리는 상황 연출.
메나카도 잔인했다고 생각했지만 태초인류를 비교하면 복에 겨운 상황 연출
적어도 메나가카 타라카로서 살았을 때 죽으면 기억 삭제되고 그럭저럭 잘 지냈는데.
왜 사가라가 메나카에게 차라리 소멸이 낫다고 했는지 알겠다.
사가라도 뭔가 읽고 오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