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클립스 관련 떡밥 정리
1. 777년 7월 7일 용들 사라짐
-> 이클립스 한날도 7월 7일인데 이클립스를 하자마자 용들이 사라진다?
2. 레이라 하트필리아 사망날짜 777년
-> 주관적 가설. 7월7일일거같고 이클립스로 과거로온 일행들 다시 현대로 보내줫을수도.??
3. 중간중간에 한번씩 등장하는 이그닐
-> 가설1. 그냥 과거에 했던말
가설2. 현대에 어딘가 숨어 살고있음. 곧 벌어질 용왕제를 준비중.
이것은 스팅과 로그가 과거로 간적도 없으면서 용을 죽였다고 한 말로 보아 어느정도 신빙성이 있어보임.
또한 용왕제 준비중이라면 7월 7일에 벌어지는 일들이 이그닐측 소행 일수도 있음
4. 천량섬에서의 제레프 뜬금포 등장
-> 어디서 나타났는지도 의문.
-> 제레프가 살아있다는걸 봐선 이클립스로 제레프는커녕 아크놀로기아도 못죽임.
5. 코쟁이녀석 이번화에서 착한녀석처럼 나오는데 잘 생각해봐야함
-> 제레프 높여부른걸봐선 좋은녀석 아님. 게다가 이클립스가 제레프를 죽이기 위한것도 아님을 알 수 있음.
6. '불사' 제레프?
-> 번역이 사실이라면 현대에선 절대 못죽인다고 볼수 있겠죠.
7. 짚고 넘어갈부분
-> 현대에서 과거로 넘어가 과거를 바꾼다? 이것은 현대 관점에서보면 '이미 일어난 일'입니다. 만약 지금 페테 멤버들이 400년전가서 제레프 죽이든 사람을 죽이든 이미 현대에선 일어난 일이죠. 즉, 저들이 과거로 간들 현대는 변함없을듯 합니다.
8. 최근에 몇번 등장한. 제레프 마력을 지닌 여성
-> 여기서 중요한 부분은. 쟤가 왼손잡이라는 점!! (레비는 오른손잡이)
그렇다고 루시냐!?? 확실히 확인은 안해봣는데 오른손잡이 아니였나요? 페테에 왼손잡이가 누가있었는지 모르겠네요.
->297화에서 제라르가 이 여성을보고 "말도안돼!"라며 만났적 있는데 잡아두지 않고 이렇게 내버려 두느걸 봐선 등장한적 있는 누군가 일 것임을
알수있음(위에 사진은 300화)
-> '악필'인점, '오른손을 보이지 않는점' (저여자 297화에서도 오른손 안보임) '펜 뚜껑을 입으로 연 점'으로 보아, 오른손을 잃은 것일 수도 있음
그렇게되면 왼손잡이만으로 누군지 알게되는건 힘들듯
9. 세이버투스의 셰이라
-> 착한 녀석인것 같아보이는데 속은 모르죠. 멸신을 쓰는걸로봐선 제레프와 관련이 있을테고. 그렇다고 멸신이 제레프랑 친하지도 않을 마법이니까요. 다만 어디서배웠느냐가..
10. 루멘 이스트와르
-> 떡밥 부족!!
11. 대마투와 용왕제
->8번떡밥 뒷부분에 저 여자가 필기한것이 이클립스와 용왕제 두개였고, 코쟁이와 난쟁이의 대화에서도 용왕제가 언급 즉 둘이 연관됨
(대마투대회가 과거 용왕제라함)
12. 3일후 레비의 필기
-> 루시가 살아있다는걸 알려줌. 아마 루시랑 일행이 과거로 떠난뒤의 일인것같음.
13. 나츠, 가질의 나이
-> 이건 잘 모르겠는데.. 이클립스로 과거로 갔기때문이라기도 뭐한게, 위에 보면 레비가 루시에게 편지를 남기는걸봐선 루시도 과거로 간것같음
근데 루시는 프리드 결계에 걸리지 않았음. 만일 멸룡마도사만 이클립스 간거고 위의 추측이 틀린거라면 이클립스떄문일 가능성이 있음
14. 샤를의 예언
-> 노래부르는건 이클립스를 하기위한 의식같은거일듯. 천량섬때도 샤를 예언이 누구 죽은양 카나 울고있고해서 길다트 죽는다 말이 많았는데
다 쓸데없는 추측이였던데다가 시간여행이라는 신선한 충격을 준 적이 있기에.. 샤를 예언은 별로 비중을 둘 필요 없어보임;ㅋㅋ
15. 용들의 전쟁
-> 이그닐을 포함한 멸룡마도사 키워낸 드래곤들이 인간과 공존을 원하는 용인지 반대인 것인지 확실히 나온적 없음.
인간과 공존을 위해 인간을 키운것인지, 다른 의도가 있던것인지 모름.
지금 스토리상 현대에서 제라르, 카구라, 평의회, 레이븐테일, 미네르바, 세이버투스등 얽히고 섥힐 일들이 많은데
과거까지 끄집어내면 거의 빅뱅 수준이 아닌가 싶네요 ㅋ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