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전작 주인공 좋아할 수밖에 없죠
솔직히 적성 죽을때 눈물 조금이라도 안흘린 사람은 없을거라 봅니다.
근데 용구를 좋아하려고 해도
게시판 오면 불구신군 이러고 제삿상에 강룡 파천 합성하면서 악의적으로 현 주인공을 까내리기만 하니
한심해서라도 지나치게 고평가 받는 용구에 대한 팩트를 글로 쓸 수 밖에 없죠
그게 현실임.
개인적으론 용구도 세계관 Top 50위권 정도는 된다고 보긴 하나
'전성기 파천신군(or 목발신군)이나 진심으로 상대를 전력으로 죽이기로 마음먹은 강룡은 절대 이기지 못한다'
정도가 개인적인 솔직한 의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