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노쿠니 동료는 연막이고 진정한 10번째 동료는 엘바프에서 얻음
킨에몬 모모 야마토 등 다 연막임.
와노쿠니편의 진정한 의미는 그토록 바라고 바라던 오뎅의 유언이었던 개국임.
보면 와노쿠니 애들 자체는 오황 루피가 누군지도모르고, 마르코도 안에 돌아가는 상황을 모를 정도로 쇄국되있음.
포인트는 이 와노쿠니를 개국하고 오픈하는것임.
이미 모모랑 루피가 동맹 상태이고, 모모와 조로는 사제지간임.
와노쿠니를 개국하고 나라로 이끌어가기 위해서는 모모가 쇼군의 자리에 오르거나 킨에몬이 오를것으로 보이는데,
이들중 누가 한 명 빠져서 루피해적단으로 영입되는건 말이 안된다고봄.
내 생각엔 와노쿠니 개국하고 모모랑 사무라이들은 개국하면서 밀짚모자 이름 쓰면서 와노쿠니는 루피 영역으로 인정되고,
10번째 동료는 엘바프에서 얻어옴.
리틀가든 떡밥이 마음에 걸림.
언젠간 엘바프로 갈것이 확정인데, 엘바프는 우솝과 루피가 그렇게 소망하던 곳임.
세월이 흘러서 빅맘편에서 왕자 로키의 이름을 언급하고, 도리 브로기 ,오이모 카아시 떡밥으로 봐서
진정한 원피스에서 스케일이 있으면서 의미잇는 공간은 엘바프임.
성지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