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잡히는게 취미라고 어디 나오냐.
남자에 대해 말하자면
해적으로서.. 7번의 패배를 맛보았고 ㅡ
해군, 혹은 적선에 사로잡히길 18번..!!
고문에 이은 고문을 받으며 죄인으로 살아왔다.
그는 지금.. 자살을 한 것이다.
세상에 보기드문 하늘섬에서 뛰어내리는 자살을...
ㅡ 그리고
현재에 이른다.
ㅡ 다시 한 번 말하나 그가 홀로 해군 및 사황에게 덤벼 붙잡히길 18번,,
40번의 사형선고.
때로는 목을 매달려도 사슬이 뜯겨나가고.
때로는 단두대에 내걸려도 그 칼날이 부숴져..
찔러 죽이려 해도 창이 부러지고
그 결과 가라앉힌 거대 감옥선의 수는 9척..!!
요컨대
아무도 그를..
죽일 수 없었다.
ㅡ 그것은
그 스스로도 그러하니..!
취미는 '자살'
남자의 이름은
'백수의 카이도'
'일대일로 싸우면 카이도곘지' 사람들은 입을 모아 말한다.
육해공.. 무릇 살아있는 모든것중에서
'최강의 생물' 로 불리우는 해적..!!
어디에있음? 잡히는게 취미라고.
내가 원작들고 모조리 대사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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