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필름 골드 특전 777권에서 나온 사보와 루치, 아카이누 비하인드 스토리
영화에서 나오지않았던 깨알같은 장면들중에서
루치와 사보의 비하인드 스토리
테조로는 루피의 피니쉬기술
레오 렉스 바주카에 맞고
리타이어 당한채로 날려져서
때마침 해군 군함에 떨어진다.
해군들
"테조로를 잡아라!"
갑판에서 뛰어다니는 해병들의 모습들
그 소동의 와중에 혁명군의 코알라가
근처에 나타난다.
코알라
"사보군, 서둘러!"
그러자 사보는
떠나면서 루치에게 한마디합니다.
사보
"이거 위험하네. 그럼 이만, 보브!!"
루치
".. 로브다."
해병들
"기다려라 사보!"
진부한 대사를 날리며
사보를 쫓아간다.
어떤 해병
"루치상, 안쫓습니까?"
루치
"혁명군이다, 또 언젠가 부딪히겠지."
라는 대사를 날린다.
그리고 아카이누와 루치의 비하인드 스토리
사카즈키
"군함 10척이라고?
웃기지마라.
전 해적 테조로를 위해 왜 해군이
손을 빌려줘야 되는거지?
CP0는 언제부터 테조로의 개가
된거냐?"
루치
"테조로를 위한게 아니다,
임무를 위해서다.
책임은 내가 져.
닥치고 10척이나 준비시켜"
사카즈키
"이놈이!! 누구한테 입을
놀리는거냐!!
상당히 위대해지셨구만, 로브 루치!!"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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