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중팩트 사황부선장 벤베크만이 No.2중 가장 강한 이유
사황 부선장 = 벤 베크만
사황 No.2 = 카타쿠리 , 킹
부선장 : 보통 선장에 버금가는 실력 소유자
( ex . 레일리 , 조로
No.2 : 선장 다음으로 가는 실력자
( ex . 카타쿠리 , 킹 , 사보
로져 레일리 / 빅맘 카타쿠리 차이 나는게 비슷할거같음?
비슷할거같으면 걍 자살하셈 ㅇㅇ.
카타쿠리는 삼장성중 최강의 캐릭터
킹은 대간판 중 최강의 캐릭터
사최간중에서 가장 강한거지 부선장이 아니란거임.
그리고 백수해적단은 킹퀸 라이벌 구도 및 잭은 그 아래급.
빅맘해적단은 카타쿠리 원탑 구도 및 스무디 크래커 동급.
느낌이다.
샹크스해적단은 소수해적단임에도 사황.
그 말은 소수해적단으로 타 사황세력과 견주는 세력.
유일하게 작중팩트로 사황부선장이 있는 해적단.
카이도우 소규모 전투 저지 및 정상결전 종결
센고쿠 오로성 조차 인정한 남자.
팔 하나로도 사황 타이틀을 단 최강의 해적중 한명.
빅맘 카이도같은 괴물 피지컬도 아닌 인간이 40억 현상금.
체력이 바닥난 아카이누라 할지언정 전의 자체를 상실하게 만든 압도적인 등장과 패기.
루피의 동경대상이자 밀짚모자의 의미를 부여해준 남자.
로져의 밀짚모자를 새로운 시대에 선사한 남자.
아직까지도 베일에 쌓인 샹크스 ( 드래곤도 포함 )
(보통 만화상 베일에 쌓인자가 후반부에 전투면모가 강함)
벤베크만이 대장한테도 꿇리지 않는다 이거임.
내가 작가였어도 벤베크만은 키자루랑 승부가능하게 함 ㅇㅇ.
둘이 박빙이겠지만 결국 이긴다면 벤베크만 손 들어줌.
킹 카타쿠리는 걍 no.2임. 해봤자 해군대장에 바로 아래.
벤베크만은 그와 동급이거나 우위를 잡을 실력.
레일리 조차 키자루를 일시정지 시키진 못함.
물론 현역이 아닐지라도 자신의 검술로 묶어두는게 한계.
하지만 벤베크만은 총을 겨누어서 손까지 들게만듬.
키자루는 전쟁이기도 하고 루피의 위험도를 생각해 빠르게 잠수함을 기습한거지. 다시 말하지만 샹크스해적단이 정결 도착한 목적은 해군을 박살내는게 아니라 타협으로 종전시키러 온거임.
벤베크만이 키자루랑 총격전 하면서 싸우면 종전이 되니?
그 순간 해군이랑 적대하면서 바로 싸우겠다는 의지를 표현하는건데. 당연히 벤베크만 입장에서 종전을 위해서였다면 총구를 겨누고 위협만 주는게 정답인거지.
샹크스는 종전을 위해 온거고. 티치가 더 날뛰려고 하니깐 진짜 붙어보려고 하자 티치는 때가 아니라며 도망친거고.
100%는 아니지만 티치는 분명 그때 붉은머리해적단이랑 붙으면 개압살당할거라고 직감한게 팩트임.
샹크스 해적단은 굉장한 해적단임. 결론은
벤베크만이 타 사황 no.2보다 강할 수 밖에 없다는거임
참고로 아뿔사 얘기할거면 그 전에 미리 당부하는데
샹크스네는 애초에 정상결전 싸우러 온거아님.
근데 벤베크만이 만약 키자루한테 총쏘면서 격전을 펼쳤다?
해군이 적대안하겠음? 오히려 끝나가던 전쟁에 불붙지.
그래서 벤베크만은 오로지 제압을 위해 위협용도로 나선거지.
키자루가 애초에 두손까지 들었는데 장난으로 봄?
아니지 벤베크만이 최소한 위협이 된다는걸 증명한 셈임.
그 이후 키자루가 잠수함을 노린건 루피의 미래가치가 그만큼 위험하다는걸 알고있고. 샤본디에서 놓친걸 속에 가지고 있었음
아뿔사라는거 자체가 키자루를 계속 견제하지않고 흐름에 무시한 상태라 볼 수 있는거고.
결론은 아뿔사 = 두손들고 항복표시 는 해봤자 동급묘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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