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샹퀴미퀴 두들겨 팬거 캡쳐해놔야되는데
파란머리 외계인은 말이 안통해서 화려한 말솜씨로 "나는 키자루와 마르코가 동급이라고 생각해"라는 말을 이끌어냈음
이 말은 얘 기준에서 대장과 준대장을 같은급으로 본다는 소리지
서로 기준이 다른걸로 합의봣는데 다음날 응 지1랄이라더라
오묘한색ㄲ이는 일주일에 한두번씩 패느라 너무많아서 쓸데없을거같고
크로커메인단 새-끼는 개처맞더니 울면서 징징짜는거말고 할줄 모르니까 나한테 징징대는거만 봐도 처맞았다는걸 알 수 있는듯
샹=미 주장 할 때 샹크스 까내리면서 세최검말고 아무말도 못하던 투드메인도 생각난다..
그래도 확실한 캡쳐를 들고와야 똑같은걸로 안깝치는데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