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크스 미호크 개인적인생각
우선 샹크스 미호크 결전에 당시 12년전이죠 결착이 없었습니다.여러번의 결투에도 말이죠 그때 미호크가 세최검이였을지 모르겠지만 미호크가 샹크스를 넘지 못했는데 세최검에 대해서는 좀 의아합니다.
두번째 사황>칠무해 이건 솔직히 개소리 인거 같구요. 샹크스<세최검 이것도 개소리 같습니다. 둘다 똑같은 소리 라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12년전 미호크가 세최검이였냐 샹크스는 사황이였냐 부분도 중요한 내용 같은데 아직 밝혀진바 없는거 같구요.
추축은 해볼 수 있을거 같습니다. 미호크는 12전년 당시 세최검은 아니였다 라고 추측해볼 수 있겠습니다. 샹크스와 결착도 없었는데 세최검은 조금 무리라고 생각들구요. 샹크스와 결전에 승부가 나지 않았다 라는 소문은 전설로 남을 정도로 많은 이들이 알고 있는 내용이며 팔이 잘린 이후 아무래도 미호크가 좀 더 우위를 점하지 않을까 라는 모든 이의 생각에 칭호가 있는 부분 같구요.
팔 잘린 직후에는 미호크>샹크스 가 되겠네요.
샹크스 역시 사황이 아니였다 로 추측이 가능합니다. 사황들의 세력 다툼이 많다는 사실 아시죠? 본인들 구역의 자리를 비우게 되면 뺏기기 때문에 자리르 비울수 없습니다. 샹크스가 이스트블루에 있을 당시 아무래도 사황 아니였음을 말해주네요.
작중 샹크스는 한 팔을 잃은 후에도 명성이 줄지 않았다고 합니다. 오로성 역시 빨간머리 해적단 세력이 아닌 빨간머리가 움직이면 손 쓸 수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세계를 어떻게 할 자가 아니라고 하죠 . 그만큼 샹크스 자체를 인정하는 겁니다. 12년이 지난 현 시검에 알 수 있는 상황인거죠.
샹크스 미호크 각각으 전투 장면을 보시면 또한 알 수 있는 부분 같습니다. 샹크스가 보여준 임펙스가 미호크가 보여준 임펙트 보다 월등한건 사실입니다. 다만 미호크가 전투신에서 임펙트가 확실했으면 아마 모든이가 인정했을테지만 임펙트가 사실 많이 약했습니다.
여러가지 정황을 봤을때 둘다 12년전보다 분명히 성장이 있었을거 같구요 . 샹크스 역시 작중에 나왔듯이 한팔을 잃고도 명성이 줄지 않았고 사황까지 된걸 보니 팔 잃은건 흠이 된거 같지 않습니다. 다만 미호크와의 결전 당시 결착이 없었으며 팔을 잃은 당시에는
미호크>샹크스 로 보구 있구요
현시점에는 둘이 싸운 모습을 볼 수 없었으니 추측성만 나오는거 같습니다.
지금은 미호크=샹크스 가 맞다고 보입니다.
또한 사황이라는게 결코 작은 칭호가 아니고 해적중의 비중이 큰 칭호이며 한 팔을 잃고 사황이 된 점 그리고 그 팔을 잃은게 크게 문제가 안된다는건 전투신에서 여럿보여준거 같습니다. 흰수염과 대치상황이라던지 이카이누 명구를 막은것 이라던지 임펙트가 강한 모습을 보여준건 명성이 줄지 않았다는건 작가 무엇을 말하는지 생각을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카이도우 빅맘 흰수염 은 세력이 공개 되었으나 아직까지 빨간머리의 세력은 몇 안됩니다. 그럼에도 불구 하고 사황이라는건 동료뿐만이 아닌 본인이 강하지 않으면 절대로 사황이 될 수가 없습니다.
둘의 강함은 여러차례로 보여준거 같구요. 위와 같이 생각하시면 편할거 같습니다.
둘은 아직 누가 우위라고 정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팔 잃은 직후 미호크>샹크스
현시점 미호크 = 샹스크 생각하시면 됩니다. 불필요한 논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