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의 소리는 설정오류라고 하기보다는
설정변경으로 본다.
1부 구상에 오뎅은 그냥 없었던거임.
만물의 소리 능력 = 포네그리프 쓰고 읽는 능력으로 했는데
무슨 이유에서인지
2부에
오뎅을 만들어서 로저의 항해에 그냥 넣어버린거임.
왜냐하면
오뎅은 그 어떠한 복선도 없이 갑툭튀 한 애니까.
당장에 원피스 스토리가 대부분이 즉흥적인 구상임.
드레스로자만 봐도
장난감에, 하비하비에, 새장에.
저게 사실 몇년 전부터 구상을 하던 스토리였다?
씹 ㅋㅋㅋㅋㅋ
카운트 다운 !!3,!!! 2 !!!!, 1!!!!!!! ~!!! 루시 !!!
이건 3류 작가도 안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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