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 논쟁을 보는 다른눈
사 대는 분명 차이가 적은 거의 동급의 강자임.
근데 무작정 사>대 대>사 보다는
승률체제로 다시한번 말해보는게 어떰?
대장이 사황보다 강하다고 100번싸워 100번 다 이기는게 아니잖아
방심이라는 요인도 있고 수 싸움의 개념도 있고
마르코도 대장보단 약하지만 7:3의 승률을 가져갈수 있다고 봄.
하지만 원게에는 좀 이분법론적 사고
즉 100%이기거나 지거나 이 두가지 경우만 생각하는 사람이 대부분임.
아무도 승률 개념, 변수, 수싸움 등등 실력 외의 요인을 고려하지 않음
만약 삼대장간의 상성이 존재하면서 동급의 승률이 나올려면 그사람이 저 사람보다 더 강하야하고 이 사람은 저 사람보다 강하야 하는 모순이 생김
사황도 애초에 너프 흰수염과 동급인 해적들을 묶은거라...
사대로 보든 개개인으로 보든 여긴 좀 이분법론적 사고가 지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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