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비 버프는 열혈강호
파천신군 강룡보면
천마신군 한비광이 생각나는데요!!
헌터님이 글에 쓰신것처럼 혈비는
전성기파천이라는 먼치킨에 비하면
포텐이 낮은 쩌리라고 볼수 있구요
파천>=강룡>>>>>귀영>혈비라고 볼때
혈비는 3단계이상을 엄청난 폭풍성장 했다고
봐야되요..
파천의 말대로 암존은 목숨걸고 싸워야할 상대
4천왕은 묶어서 언급..
파천의 능력평가 안목은
암존 막사평을 보면 상당히
신뢰할만하다고 보구요(혈비는 파천죽고 성장햇으니 예외로치구요+강룡본인도 암존과 생사걸고 싸웠다는 언급)
환사의 평가대로 혈비가 전성기파천의 경지를
넘었다면 정상적인 방법은 아닐것 같아요..
열혈강호에 나오는 일종의 자하신공같은 괴상버프를 받지 않았을까 추측해봅니당...
확실히 구무림에 비해
신무림이 약해지고 고수가 줄은건
팩트같아요!!!
도겸이네 가문은 구무림때 쩌리에
애매한 평가를 받던 가문인데
마교대전이후 무림포맷이후
철사자를 기반으로 올라갔던 가문인걸 보면요..
어떤 분이 20년동안 사천왕은 뭐했냐고
올리신 글을 봤는데
파천이 천하통일 직전에 뒷치기를 당했고
사천왕은 분열하여
그 마지막 세력을 꺽을만큼 정비가
되지않은 상황으로 봐야할것 같군요..
개인적으로 명작이면서도
스토리가 참 구멍이 많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네내요...
파천도 못찾던 암존을 내선향 쩌리가 끌어들이는가하며 8할이나 죽었다는 구무림 고수들도
너무 많이 살아있는데다
4천왕이라는 막사평은 왜 저렇게 허무하게
보냈는지 이해가 안되는게 많네요..
아무래도 춘추전국시대라 누가이길지 모르는
그런 구무림에 비해 재미있는 대결구도가 많이
나오기가 어려운게 사실인것 같고 그런의미에서
강룡이 먼치킨이되고 다 후드려패는 그림이 나올 수 밖에 없는것같네요..
혈비의 업그레이드가 자연스러운 성장일지
어떨지 독자들을 납득시킬수 있을지 앞으로가
기대네요...
제발 늙은 암존보다는 훨씬 포스있길 기대합니다
다들 좋은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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