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반박해드립니다
[천곡칠살은 포태궁을 간신히 빠져나왔으니 모두 동급의 ㅈ밥?]
네 포태궁은
눈 앞의 허상에 동요하지 않는가가 핵심이고
강함과는 전혀 무관합니다
[ 같은 환경 똑같은 수련을 받았으니 차이가 없다 ? ]
사천왕과 강룡 역시 파천신군 밑에서,
심지어 똑같은 무공을 배웠음에도
당장 혈비와 막사평의 차이만 봐도 극심합니다.
재능과 성실에 따라 차이는 극명해짐을 알수있습니다
게다가 각자가 다른 무공을 배운 천곡칠살인데
수준이 동급?
공장에서 찍어내는 물품인가요?
팩트에 기반하지 않거나
논리가 없는글은 지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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