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고1때 평균점수가 같은 학생이 2명있었다고 쳐보자
2명을
조로랑 루피라 이름짓고
이 두명은 고1학년때 모든 시험을 차이가 전혀 없이
정작 차이를 찾을려면 0.01차이? 정도로
시험평균 점수는 늘 같았어 체육실기 점수도 소름끼치게 같았음
고2때도 마찬가지였고
둘은 서로 다른 시간과 방법으로 공부를 해왔고
고3이 되었을때
루피의 평균점수가 발표 되었어 50.7로
그러자 상디가 조로보고 "너도 50.7이네 축하한다! 너도 루피처럼 평균 10올랐네"
그러자 조로는
조로:야! 내가 쟤[루피]한테 비겼는지 이겼는지 어케알아?내 결과도 안 보고
상디:볼게뭐있어? 넌 루피급인데 지금까지 그래왔으니 이번에도 마찬가지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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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보면
루>조는 물론이오 조>루 조차도 포기하는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