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마르코는 아카이누에게 패기가 밀리는게 맞습니다.
![](https://img.chuing.net/i/QVuJepV/다운로드 (14).png)
![](https://img.chuing.net/i/QVuJepG/다운로드 (16).png)
![](https://img.chuing.net/i/QVuJeVy/다운로드 (17).png)
이미 패기를 통해서 자연계뿐만 아닌
열매능력을 파훼할수있음.
근데 드레스로자 루피vs도플라밍고에서
드러났듯이 무장색패기가 상대보다 강하면
그런점은 소용없다는것을 알수있음.
루피는 도플라밍고의 무장색이 담긴 공격을
맞고도 그전처럼의 양상이 아닌
기어4로 데미지를 받고 고무고무열매의
특성을 그대로 유지하며 "소용없다"고 외침.
아카이누는 마르코+비스타의 합공을 맞았음에도
불구하고 대수롭지 않은 모습을 보임.
두가지 해석이 가능한데
1.유동적인 자연계 성질로 공격을 방어했다.
2.단순히 아카이누의 방어력이 둘의 공격력을 웃돌았다.
첫번째 같은경우는 아카이누의 패기가 둘의 패기보다
강력하다는 입증이고 그덕분에 아카이누는
자연계 능력자의 실체를 잡을수있는 무장색패기를
본인의 패기로 파훼했다는것이고
여기서 만약 아카이누의 패기가 더약했으면
베르고vs스모커처럼 됬을거임.
또한 루피가 가프한테 쳐맞는걸 봐도
단순히 패기로 열매능력 패시브를 무시함.
("루피는 고무인데 어떻게 아픈거지?")
두번째 같은경우는 그냥 아카이누가 대단하거나
비스타,마르코의 합공딜이 조-루딜이란 소리임.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