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851화 미[확정]스포일러
■ 푸딩의 진심에 산지는 무슨 생각이...!?
상지"..........."
베란다에서 담배를 피운 지.
비로 담뱃불이 꺼진 사실을 알고 베란다에 내동댕이쳐방으로 돌아간다.
민민며 걷다 산 지.
『 빈 스모크가는 내일 결혼식에서……"소멸"!!』
상지(정말 이 결혼이 파담 되면 황화물과 언니들은)
『다 말하다만..."밀짚"들이 이 나에게 한일은 "본래"용서할 일이 없어!?』
『"미혹의 숲"을 파괴하고 우리의[장성)을 하나 지워라...더!!』
『 어인 섬에서는 내 과자를 먹은 끝에 나에게 싸움을 건!!』
상지("나"라는 교환 조건이 없어지면…빅 마무드가 그 녀석들을 살리는 이유가 없어)
( 하지만...)
다시 빅 맘의 말을 떠올린다.
『 ─ ─지만 이제는 너희의 결혼만이 최우선!!잘하면 내일 이때쯤은……』
『[젤 마]의 군사력을 얻고 모두 오~~이시이~결혼 케이크를 먹을 때 말 ♡ 』
『 네가 도망 가지 않으면 모든 것이 원만히 해결되어 상지 ♡ 』
상지(그 말도 전부 거짓말이었다는 건가..?)
( 하지만 이해 못할 것은 왜 이렇게 번거롭다 방식을...?)
(빅 맘 정도의 힘이 있으면"젤 마"에서도 힘을 산하에 있을 것이다)
방에 대한 산지.
"이제 돌아가가지?"라고 목소리를 바칠 병사를 무시하고 방 안으로.
소파에 도사 하고 허리를 낮추고 다시 담배에 불을 붙인다.
『 나와의 결혼은 지옥으로 만들지 않아요 』다고 할 때의 부드러운 푸딩 얼굴, 그리고 방금 본 세번째 얼굴이 번갈아 떠오른다.
상지(어느 쪽이 푸딩 너의 본심이다..?)
오늘 아침 짐을 처분한 것을 조금 후회한 지.
망설이고 있는 상디의 방이 노크한다.
상지"!"
온 것은 피투성이의 레이 상주.
출처-http://jump-netabare.seesaa.net/s/article/44461420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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