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프 = 흰수염
거프는 로저랑 호각으로 싸워가면서 서로 살육전을 수도 없이 펼치면서 승부가 나지 않고 로저가
먼저 죽었는데 만약 칭호가 해군한테도 붙는데
로저가 죽고난뒤에 세최사 칭호가 흰수한테 붙는다? 그럼 거프보다 세다는 소리가 되버리는데
그 거프는 로저랑 수도 없이 싸워오고 승부가 나지 않을 정도로 그만큼 막상 막하인데
흰수염은 거프보다 세다고 ? 더 세다고 단정지을정도로?
이게 말이되나? 애초에 흰수가 로저랑 거프보다 세다는 말이 더 일리있겠ㄷ다
로저 사후 세최사 칭호가 붙었다는 경우가 될려면
해군한테는 애초에 그런 칭호를 주지 않는거라면 말이됨.
그런데 로저가 죽기전에도 세최사 칭호가 흰수한테 있다면 말이됨.
그냥 로저가 죽기전에도 세최사 칭호가 있었다면? 1대1로는 흰수 >로저=거프
근데 로저랑도 당연히 살육전을 펼치고 목숨을 걸고 싸웠던적은 많을 거 같은데
거프랑도 결판안나고 수도 없는 살육전을 펼쳤던 로저랑 결판이 안나던 흰수염이 해적왕 뺏기고 로저 죽고나서 세계최강의 칭호를 얻다니
이건 아무리 봐도 해군한테는 칭호를 주지 않는게 맞다고 봄
결론
거프 =흰수염
정상결전은 흰수염이 죽는 무대 였기 때문에
전설이 죽기전에 뛰워주는 무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