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키지는 혁명군과 해군의 이중스파이 같다
아오키지가 혁명군이내 할 때 코웃음 치면서 웃었는데 스모커 도플라밍고 한테 얻어터질 때 막는거 보고 알았다.ㄹㅇ 루피해적단 졸졸 뒤따르고 있었음.
아오키지자체는 혁명군,해군 두쪽다 마음에 있으니까
집단의 광기를 막는선에서, 자기자신이 집단의 광기를 조종하는 일종의 방어선같은 존재가 되기로 마음먹은거 같다.
오로성이 아오키지가 혁명군인걸 모를리도 없고 워터세븐편에서 로빈 포격안한것도 이상하고 루피 안 좇은것도 이상하고
정상전쟁에서 아카이누한테 뒤질정도로 처맞기전에 나서서 자기가 먼저 때릴려 하는거 같은 느낌든다.
결국 아카이누같은 집단의 광기를 불러올 수 있는 절대적인 정의를 지닌 인물이 해군대장직을 맡으려고 하자 때려치고 나오고
지금 해군자체를 지켜보면서 세력붕괴를 통해 해군을 붕괴시키려는거 같다.
이번에는 검은수염과 혁명군 사이를 왔다갔다 하는거지 그러면서 혁명군을 견제하고,검은수염해적단 자체를 견제하기도 하고
샹크스나 아오키지가 막으려는건 옳치 못한 세력에 의해서 붕괴되는걸 막는거고 결국 기승전결 루피 빼고는 응 다 안돼 겠지만
검은수염도 오로성도 센고쿠도 혁명군 대장도 샹크스도 아오키지가 스파이라는걸 알고는 놀라지는 않을거 같다.이들도 적정선이라면
어느정도는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기에 아오키지를 내비두는거고 아오키지또한 역할 충실하게 하고 있고 아오키지 적으로 돌려봤자 좋을거 없고
훗날 나중에 루피해적단+여러해적단vs오로성+해군들이랑 싸울 때 마지막에 핀치에 몰렸을 때
여기서 아오키지의 판단에 따라서 뭔가 숨겨놓은 카드에 의해서 갑자기 전세 뒤집히고 해서 루피해적단이 이기고
천룡인들이 아오키지한테 살려달라고 하자 아오키지가 일단 살려주는데 천룡인이 과거버릇 못 고치고 행동하자마자
아오키지가 아이스에이지하고 천룡인 다 얼려버릴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