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퀴식 논리면 이미 조로는 탈사황하고 해적왕급임

상퀴들의

주장 1. 대치하고 공격까지 한다는건 그에 준하는 강함이다.

상디vs킹

조로는 이미 드레스로자에서 대장 후지토라와 대치했고, 상디는 킹에게 못했던 반격까지 했고 이에 후지토라는 조로에게 밀려나면서 가차없다며 칭찬까지함.

=드레스로자 조로는 사최간이상 대장급이하

주장2. 상디는 에피를 거치면서 강자들에겐 처발리고 잔챙이들만 상대했지만 제법 큰 성장을 이루었다.

조로는 드레스로자때부터 도최간인 피카와 싸워 이기고, 와노쿠니에서도 잡몹들 썰고 악조건인 상황에서 킬러 이김. 그런데 누구와는 다르게 일방적으로 밀리는 장면은 없었고(호킨스 드립치는데 이건 오타마 지킬려다 그런것 뿐, 그걸 제외하면 전혀 밀리지 않음), 한단계 파워업 가능한 아수라도 안씀

=사황급

주장3. 슈트로 방어력 보완해서 엄청 강해짐.

조로는 와노쿠니에서 오뎅밖에 다룰수없었던 엔마를 얻어 무장색을 단련하여 공격력이 강화됨. 팩트는 슈트로 인한 방어력이 공격력으론 이어지지 않지만, 무장색이 강해지면 공격력과 방어력 둘다 강해짐.

=탈사황 해적왕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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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현실은? 상디보다 성장폭이 크면 컸지 작을수없는 조로도 사최간급 간당간당해 보이는데

상퀴 논리들 보면 조로가 카이도우 1ㄷ1로 벤다는 조퀴들의 주장이 합리적으로 보이는 수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