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는 한반도이다.

와노쿠니 에피소드는 쇼균의 쇄국에 맞서 개국을 위해 싸우는 내용이다. 이것은 19세기 중후반 일본의 모습인것은 누가봐도 알것이다. 근데 이때 등장하는 조우섬과 밍크족들은 한반도를 모티브로 한것이다.

근거는

첫째로, 조우 조선 모두 조자가 들어간다.

둘째로, 낮과 밤 두명의 왕은 남북분단에서 영감을 얻은것

셋째로, 한반도를 오른쪽으로 90도 회전하면 코끼리 머리 형상이다.

밍크족은 반짐승이며 와노쿠니의 가신으로 표현하는 오다는 과거 식민지배를 부정하는 올바르지 않은 역사관을 가지고 있다. 앞으로 좆피스 그만 빨고 씹팔다라 불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