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에서 나온 학원도시병기중에는 여섯장의날개가 2번째로 셀걸요
단 보조동력으로 2기의 로켓엔진을 탑재하고 최대속도 마하2.5에 달하는 '여섯 장의 날개'를 과연 재대로 된 헬리콥터라고 부를구 있을지 어떨지는 수수께끼다.
철컹!! 하는 금속음과 함께 기체 좌우에 있는 날개가 각각 세 쌍으로 나뉜다. 실로 '여섯 장의 날개'. 관절까지 있는 가느다란 날개는 마치 인간의 팔처럼 움직이며 각각 여섯 방향에서 무기를 들이 댔다.
플래임 크래시: 탄환에 특수한 고량을 새기고 공기마찰을 이용해서 2,500도까지 올린 초내열 금속탄이다. 탄환은 장갑에 꽂히면 그 내부에서부터 전자회로나 연료탱크를 불태우기 시작한다.
기체는 옆쪽을 향하고 있었지만 그런 것은 문제도 되지 않는다. 관절이 달린 여섯 장의 날개는 인간의 팔 같은 움직임으로 우나바라를 노렸다.
참고로 1위는 14권의 어스블레이드
신약에서 파이브오버시리즈가 나오면서 얘네도 이제 구시대의 유물일듯
어스블레이드는 초음속비행기의 밑에 칼날같은거 달고 공기저항때 생기는 충격파에 사철 섞어서 아비뇽을 대운지시킨 사기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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