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암마도......후.......
18권中
우방의 피암마.
로마 정교를 그늘에서 조종하는 ‘하느님의 오른쪽 자리’의 마지막 한 사람이자 최대의 힘을 휘두르는 인물
22권中
「세계환경은『베들레헴의 별』에 의해서 갖추어졌다. 그리고 매체가 되야만하는 오른손도 절단되었다. 내 안에 잠들어있는 힘은, 너의 오른손을 경유하지 않으면 100%의 힘을 발휘하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말이야. 이매진 브레이커라는, 신성한 오른손이 자연스럽게 갖춘 정화작용의 일종이었겠지만, 나로서는, 오히려 비축량을 깍아내는 식량창고의 생쥐에 지나지 않아. 하지만 그 불필요한 성능도, 본래의 조각인 나의 힘을 받아들이는 것으로, 그 역을 끝냈다. ……그걸로 오른손은 완성한다. 다음은, 나의 몸안에 있는『본래 있어야하는 힘』을 전출력으로 휘두르면, 모든 구제를 완료한다. 이 나의 팔에는, 본래라면 세계전체를 구원할 수 있는 힘이 잠들어 있으니까 말이야. 그것을 사람들은『카미죠(神上)』이라고도 부르는것 같지만……나로써는 아무래도 좋다. 나란히 설 생각도 넘어설 생각도 없어. 단지, 지금있는 힘을 모아서 세계를 구원한다면 성공이다」
구약 때 까지만해도 이녀석 보다 더욱 사기 설정이 존재 했을까 할정도로 겁나 사기 였었던 인물
그러나
22권中
통!! 하고.
당돌하게, 우방의 피안마의 오른팔이, 어깨 근처에서 절단되었다.
팔이 짤리고 급격한 너프 받은 뒤로
독자들에게 개그캐 취급 받기를 시작한다
독자들은 이 일 이후
실비아에게 처맞는다던가
눈치 없이 걸리적거린 다던가
ah...............
소설에서도 행방 불명 되었다던가
올레루스는 리타이어 당한거라도 보였지 피암마는........
후........ang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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