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인터뷰썰을 계승해서
야마지 아라타 "설마 어과일이 아직도 이어질줄은 상상도 못했다""나는 나만의 작품을 그려보고 싶다"
코기노 츄야 "포기하면 편하다"
"19년만에 신약에 돌입했더니 이것이 나의 인생이라 느껴졌다"
후유카와 모토이 "어서 일방통행을 끝내고"
"염동포탄을 그리도록 합시다. 나는 아직도 미원물질을 그리고 있지만."
하이무라 키요타카 "염동포탄을 그린다면"
"티셔츠 디자인을 바꾸세요. 저는 그 티셔츠 덕분에 우익으로 몰렸습니다."
미진 코우카 "드디어 레서가 카미사토와 만났습니다"
"캐릭터 조합 패턴이 308을 넘어갔습니다"
??? "심리장악 5년차입니다만"
"아직도 시간상 구약 이전 시간대입니다. 언제쯤 카미조 토우마와 재회할수 있을지."
코믹스진 일동 "포기하면 편하다"
"나는 카키네와 만나느라 7년을 보냈다"
"나는 피암마를 그리느라 12년을 썼다"
"나는 초전자포를 끝내는데 10년을 썼다."
"나는 아직도 일상을 그리고 있다. 인덱스는 여전히 밥을 먹고 미사카는 여전히 전격을 쏜다."
미키 카즈마 "올해도 3기는 없다"
"고멘네 스미마셍 OVA나 봐주셍"
나가이 타츠유키 "각본은 내가 쓴다"
"페브리보다 카와이한 로리를 기대해주길"
카마치 카즈마 "신 시리즈 결정"
"25주년 기념으로 소설 신시리즈와 어떤 시리즈 외전 코믹스 '어떤 마술의 주신의 창'을 시작한다. 많이 봐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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