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적인 귀급따리 상위권 서열
쵸제 : 스이류에게 발렸다. 최강? 장난치냐?
흡수상태 모스키토녀 : 귀급 중간은 가던 제노스가 인식도못할 정도니 귀급 상위권은 확실하다.
과거엔 용급 논쟁까지 있었다.
백눈문어 : 압도적인 크기에 데스머신건을 무시하는 피부강도. 수십명의 히어로를 상대로 상처조차 나지 않고 도시를 초토화 시킬 수 있다.
건물을 먹어치워 신체강도를 높이는데 방치한다면 '퇴치가 불가능해진다'는 협회의 평가.
결국 퇴치를 시도한 히어로는 s급 최상위의 플래시와 타츠마키였다.
그마저도 플래시를 상대로 나름 오래 생존한데다 타츠마키가 눈에 핏줄을 세우며 잡았으니 귀급 최상위는 확정적이라고 본다.
각성 바퀴벌레 : 심해왕을 3초컷내는 시점의 제노스가 한번 더 업그레이드해 기능이 대폭 향상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이 각성바퀴벌레에게 농락당했다.
그 전의 제노스가 오영장을 사용하지않는 평소 소닉보다도 빨랐고 각바퀴전 당시엔 더 빨랐다는걸 생각하면 귀급 최상위권이 확실해보인다.
충신 : 키리사킹과 협력해 2대1로 가로우와 전투.
초반부엔 선전했지만 아니나 다를까 가로우의 "너희들의 움직임을 파악했다" 선언.
계속 싸웠다면 가로우의 승리로 기울었으리라 판단된다만 하필 그때 타레오때문에 한눈팔린 가로우가 당해버려 허무하게 끝나버린다.
키리사킹과의 협력에도 공격을 맞추지도 못하고 오히려 가로우의 흘리기로 서로를 공격한 모습을 보면 속도나 센스는 기대하기 힘들지만 공격한 가로우가 오히려 데미지를 받는 수준의 방어력에서 귀급 최상위권은 확실해 보인다.
키리사킹 : 충신이 키리사킹을 제지 가능하리라는 교로교로의 판단도 있지만 그건 제쳐두고서
키리사킹은 가로우에게 공격 다 흘려졌으면서 방어력은 충신처럼 강하지도 않다.
묘사상 어찌봐도 충신이 더 강해보인다.
결론
백눈문어>=충신=각성 바퀴벌레>모스키토녀?키리사킹>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