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일주일전 보로스가 꿈에 나온 ssul
꿈에서 나는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근데 보로스 우주선이 나왔다. 그것은 거대헀고 공포스러웠다.
하지만 내가 꿈에서 살던곳은 현실배경이였다. 그래서 히어로도,괴인도 없이...오직 보로스만 존재했다.
(존재했을지도 모른다 보로스 배는 창밖 멀리에서 보였는데 둥둥 떠다녔다 물론 사이타마는 없던거겠지)
그렇다가 난 다른행성으로 대피했다(아마 과학기술이 발달했다보다)
잘 기억은 안나지만 거기서 급식실같은게 있는데 밥이 맨날 비슷한거라 맛이 없었던것 같다...
보로스가 30일후인가에 다시 행성으로 돌아가서 그때까지 버티는데 힘들었다...
그리고 잠에서 깨니 보로스가 다시 강해보였다. 그런보로스랑 동급,근접전에서 우위라는 가로우가 다시한번대단하다고 느낀꿈이었다..
*이건 실제로 제가 꾼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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