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롱코스 대 타츠마키 전개 예상... 원작과 이어지게끔?
일단 오롱코스 스펙이 어떻든 간에 타츠마키가 쉽게 농락하며 조질 레벨은 아님. 그럴 거면 지반 끌올할 때 조졌어야 함.
이후 원작 전개를 고려해볼 때 타츠마키는 오롱코스와 정면 대결보다는 오로치X사이코스 결합을 분리하는 것에 주력할 거라고 봄.
정면 대결 피해가면서 분리 성공한 후에 타츠마키는 사이코스가 본체라 판단하고 오로치 몸뚱아리는 지하 밑에 던져 꽂아버림.
이후 원작대로 타츠마키 vs 사이코스+괴인협회 간부들 전개로 흘러가다 사이코스 기습.
그럼 지하에 떨어진 반피 오로치는? 가로우와 리매치! 그리고 가로우는 목도리 가로우로 진화!!
원작 고려하면 꽤 그럴 듯하지 않냐? 원작과 아예 다르게 가지만 않으면 확률 높아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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