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 밸런스와 연출력의 충돌같네요.
지각을 절단하는 빔과 그걸 막아내는 싸움을 보면 다크매터편에서 별을 초토화시킨다는 언급이 없었다면 보로스가 저 둘보다 약하다는 말을 했을 것 같네요.
가로우는 더 하고요.
파워 밸런스와 연출력의 충돌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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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밸런스와 연출력의 충돌같네요.
지각을 절단하는 빔과 그걸 막아내는 싸움을 보면 다크매터편에서 별을 초토화시킨다는 언급이 없었다면 보로스가 저 둘보다 약하다는 말을 했을 것 같네요. 가로우는 더 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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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롱코스전이랑 보로스전 타츠마키 비교하면 천지차이이기도 하지만
수십만명 죽었으면 보통 다른 만화 같으면 분노하거나 절규하는데 얘네는 아무렇지도 않음
"DIO..네녀석 대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죽인거냐앗(많아야 수백명)!!"
"에넬!!! 너만큼은 용서할수 없어! 그↑↑↑아아앗!!(한 몇십명 죽이고 주민들 억압함)"
"이걸로 승리네!(최소 수십만명 즉사에 수백만명 중경상)"
"우리가 나왔을때는 상황이 끝나있었다, 그래서 뭐 어쩌라고.(아무렇지도 않음)"
수십만명이 죽었는데 애도는 커녕 슬퍼하지도 않고 쳐웃으면서 이걸로 승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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