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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좌만상 악역 포스 순위ㅇㅇ

또치야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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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630

LV31 | Exp.49%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0 | 조회 206 | 작성일 2018-09-07 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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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야토

2.파순

3.사타나일

4.라인

5.멜크

순서 어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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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8/A:456]

토카신타

4512
파순은 캐릭터 자체에서 포스가 느껴진다기보다 포스가 있다해도 순전히 그 강함 자체에서만 느껴짐. 사타나일은 파라로스 안 함.

2018-09-07 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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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치야놀자

@토카신타

일단 파순은 최종전때 ㅈㄴ압도적 강함 피력했음? 야토는 왜 3위라고 뒀음?

2018-09-07 21: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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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8/A:456]

토카신타

@또치야놀자

최종전때 정신병 걸린것만 어필했지 강함 어필은 그다지 없어요. 하바키랑 대치중이었기 때문에 파순이 강함 뽐낼 상황은 아님. 파순이 포스 나오는건 과거 언급의 삼주신 VS때죠. 황금, 수은 원킬, 황혼을 특이점에서 오히려 압도하는 초월적인 힘, 찰나조차 파리잡는 듯한 동작 하나로 빈사로 날려버림. 진짜 파워 격차 크다는걸 느껴주게 하는 언급들이라서...
야토보다 제가 보기에는 멜크가 더 포스있습니다. 주기적으로 나타면서 흑막 포스를 과시했어요. 그에 비해 야토는 포스보다는 좀 애달픈 느낌이 강해서... 파순한테 동료 다 죽어나가고 혼자서 차세대를 위해 뼈빠지게 고생하는 느낌이어서요.

2018-09-07 21: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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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텐치

451

야토도 멋있긴 한데 뭐랄까, 불쌍하기도한 느낌이라.
오죽하면 14세신도 어딜가도 고생하는 녀석이라 했겠음.

2018-09-07 21: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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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8/A:456]

토카신타

@조우텐치

사실 처음 등장부터 죽어가는 꼴이었던게 야토죠. 최전성기로 복귀한것도 동료의 희생 덕분이고... 마지막까지 자기희생해서 차세대를 끌어올려줬죠. 솔직히 말이 악역이지 멜크랑 라인하르트랑 달리 결정적 조력자에 가까운게 야토다보니...

2018-09-07 21: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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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텐치

@토카신타

본인 입장에서야 악역 연기 했다고 생각하긴 했겠지만 아버지인 멜크와 달리 연기를 못하는 건지(...) 웃어대거나 하기도 했죠.
하바키에게 연기 못한다고 까였던가 < <

그러면서도 황혼에 뒤떨어지지 않는 신세계의 전망을 보여다오! 라고 하바키 일행에게 뒤를 맡기듯이 말했던 건 악역이라기 보단 말씀하신대로 조력자에 가까웠던 느낌.

2018-09-07 21:2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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