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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존과 암존의 팩트는 사실상 "호각" 이라고 보입니다.
천존의 언급중 "자신을 넘어설수 없다" 라는 발언을 "팩트" 로 보고 친다면 천존 > 암존이 되긴하지만
천존의 언급상 "무공만으로는 암존이 구무림 최강" 이라는 언급에
천존 본인 언급으로 "암존을 이길수 있는 이는 존재하지않는가" 라고 발언을 하는데
이 발언이 "천존 본인을 포함해서 당시 누구도 암존을 상대로 1:1 로 이긴적이 없다" 를 증명하는셈이라
천존의 "날 뛰어넘을수 없다" = 이미 "무공" 만으론 암존이 위인 시점이고 다른 요소가 천존이 앞선다 라는건데
이걸 "천존이 싸우면 이기기 때문에 그 상태론 자신에게 이길수없다 라는 의미" 인지
"서로 무승부인데 암존이 천존을 넘는 경우" 를 말하는건지
사실상 팩트로 보면 "알수없습니다"
그러나 저 천존의 다른 언급도 다 포함한다면 단순 무공이란 부분에선 이미 암존이 천존을 넘었으며, 천존은 암존이 패배한걸 본적이 없다 라는건데
ㄹㅇ 팩트만 보면 그냥 "동급" 선으로 보는게 가장 타당한것 같습니다.
팩트만 가지고 분석한점입니다.
ps : 자신을 넘을수 없다 = 내가 이미 더 강하다 라고 해석하는건 주관적인 해석이지 팩트가 아닙니다.
추천
일단 뭐 마교대전때 암존의 상황이 극악이라 겪어보지도않고 말부터 하는 느낌일수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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