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퀴들이 흔히 착각하는 진실

1. 미=비 설정집

설정집에 나온 내용은 호각이상으로 싸웠다는거지 호각이 이상의 실력자라는 소리가 아님

마르코도 정결때 그렇게 쳐발렸지만 호각으로 싸웠다고 언급이 나옴

즉 실력차는 나지만 호각으로 싸웠다는 사실을 적어 놓은것뿐 그이상의 의미는 없음 (호각으로 싸웠다는건 사실이니까)

2.샹크스=흰수염?

거프언급을 끄집에서내서 흰수염과 샹크스가 동급이라고 빼액대지만

거프가 말한건 세력이 호각이라고 한것임 "이넷" 이라고 언급후 "삼대세력(사황도포함)" 이라고 언급

즉 세력을 말함 세력을 말하는대 왜 "이 넷" 이라고 언급을 하냐고 초딩같은 발상을 하면

왜 임진왜란 드라마나 영화에  "이순신만 쓰러뜨리면 조선을 함락 시킬 수 있다" 이런 소리가 나오겠냐

왜군이 이순신 한명을 못이겨서?

아니지 이순신이 이끄는 해군 세력을 못이겨서 저소리가 나온거지

즉 개인이 세력을 대표할때가 있다는거임 기본적인 어휘력도 안된다면 이것도 이해못하겠지만

3. 샹크스가 카이도우를 이겼다 ?

응 개소리

작중에 이미 "소규모 충돌" 이라고 언급

즉 싸웟는지 말로 풀었는지 알 수도 없음

전투가 일어났다고 해도

소규모란 단어가 들어간이상

배끼리 부딪히고 서로 난투 버렸을 가능성은 0

배끼리 부딪히고 서로의 배에 승선에서 싸우는 해전을

소규모라고 부르는 머저리는 이세상에 사황충 뿐일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