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머리 해적단 1세력 > 해군 본부 .gif +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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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게에서 킹오파를 잠시나마 했었던 유저는 다 아는 캐릭터다
바로 미1친 이오리다
미1친 이오리와 패황 샹크스의 평행이론을 조금 이나마 성립하자면 바로
'붉은 머리' or 폭주 하면 그 누구도 제어가 안 된다는 '흉폭성'을 지녔다
저 미1친 이오리한테 뚜들겨 맞고 있는 여성은 바로 '아테나'라는 캐릭터다.
저렇게 연약한 여성 조차 비오는 날 먼지 나도록 때리는 게 바로 미1친 이오리다.
여기서 패황 샹크스 = 미1친 이오리를 성립하자면 패황 샹크스도 폭주 할 시에는
" 그 누구도 손 쓸 수 없다 "는 오로성의 언급과 비롯 많은 작중에서 샹크스의 강함이 묘사 됐다.
필자는 객관적인 시점에서 '정상결전'이라는 타이틀이 걸린 마린포드에서 만약 '에이스'가 아닌 '루피'가 죽었다면
패황 샹크스는 폭주함과 동시에 '해군본부'를 충분히 괴멸 시킬 수 있었다는 생각을 과장1%도 보태지 아니하고 장담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