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일리는 20여년전 급식들 태어나기 이전부터 현역 은퇴함
즉 에이스 태어나기 몇달 전부터 더 이상 레일리의 신분은 해적이 아님 / [로저 해적단은 로저 처형쯔음 해산되고 단원들은 뿔뿔이 흩어짐]
일반적으로 해적왕이 되기위해 위대한항로를 거쳐서 신세계로 진입하는 해적. 그 중에서 황제로 군림하는 사황 중
최강으로 군림하던 흰수염. 즉 해적의 정점은 에드워드 뉴 게이트가 맞긴한데 설령 그가 해적왕에 가장 가까운 후보라고 불릴지언정
레일리는 집계(통계)에서 빼놓고 계산해주시길 바람. 레일리는 루피처럼 모험하는 피스메인 이라던지 약탈쪽의 모거니아 해적이라던지
그 어느 쪽도 아닌 걍 평범히 샤본디제도를 부랑하는 떠돌이 코팅업자임
레일리가 수배서로 고통받는 이유는 현재의 죄가 아니라 어디까지나 과거의 죄 때문이고 본인은 수배서를 폐기해줬으면 하는 것 같음.
ㄴ + 그를 기억하는 전설들이 아직도 너무나도 버젓이 살아있어서. 레일리는 아마 죽기 전까지도 여죄로 인해 쫓기는 신세가 되겠지만
그 분을 계속 일본군으로 볼 수 있음?
물론 일본군으로 활동했던 당시 조선, 중국인들에게 했던 끔찍한 일들에 대한 죄는 물을수 있을지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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