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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우론의 비참한 인생?(마이아니까 마이아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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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론의 비참한 인생?(마이아니까 마이아생)우선 이름부터가 퀘냐로 사우론 신다린으론 고르사우르 그 뜻이 혐오스러운자 한마디로 극혐 부하들도 지 극혐 극혐하는데 걍 있음 본명은 마이론 첫번째 굴욕 아울레 쫄따구에서 멜코르 쫄따구로 갈아탄건 좋은데 왠 사냥개 한마리한테 개털리고 놀도르애들 몰아내고 통치하던 섬까지 잃음 이때 늑대인간모습 본모습 뭐 다해봤는데 목숨건지기도 힘들었음 (물론 이 짱쌘 사냥개 후안은 본래 멜코르 자식놈도 쳐죽일 정도로 짱쌔므로 개한마리한테 털렸다고 낙담하면 안됨 진짜안습에 비하면 약과임) 두번째 멜코르가 분노에 전쟁때 털리고 좆되니까 같은 마이아지만 마이아 최강인 에온웨한테 싹싹빌고 나 다시는 안그럴께 하며 존심을 버림 에온웨는 됐고 심판받으러 가자 근데 에온웨도 ㅂㅅ인지 멜코르압송때는 감시 잘했으면서 사우론때는 꿀빨다가 사우론이 도망침 세번째 도망쳐서 요정들 속여먹고 반지만들고 깽판친거 까진 좋았는데 깽판치다가 누메노르의 아르파라존이 군대끌고 너 털러 왔다하며 모르도르 포위하니 ㅈㅈ치고 포로됨 마이아라는 색희가 인간한테........ 네번째 아르파라존 꼬득여서 누메노르를 용궁구경시킨건 좋았는데 이 븅신이 ㅋㅋㅋㅋㅋ계획대로 하다가 지도 누메노르에 있다는거 망각하고 용궁으로감 그래서 육체디지고 영혼만 빠져나옴 아...ㅂㅅ아 다섯번째 그렇게 새 육체구하고 난리 피우는데 동맹군이 몰려와서 7년동안 투닥투닥하는데 포위되서 털리기만함 결국 직접나왔지만 길 갈라드랑 엘렌딜이랑 다이뜨다가 둘다 죽였지만 지도 존나 지친상태인데 이실두르가 막타로 손꾸락자름 여섯번째 왠 탈모갤 유저가 반지 뺏고 방방뛰다가 발이 미끄러져 반지파괴 결국 디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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