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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서 엄마 아빠 잃은 생존 아기 근황
AIice | L:0/A:0
48/210
LV10 | Exp.22%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3-0 | 조회 2,453 | 작성일 2019-09-27 13:5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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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서 엄마 아빠 잃은 생존 아기 근황

 

애새끼들이 철없는 부모밑에서 자랐구만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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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39/A:355]
갓미나
훠훠훠 이미 대통령이 됐으니 별로 관심없습니다 훠훠훠
2019-09-27 14:45:51
[추천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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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의눈
***************************
운영자에 의해서 삭제된 댓글입니다
2019-09-27 14:25:27
추천0
[L:37/A:99]
456874
이런경우는 이 말이 나올수가 없는데
2019-09-27 17:33:50
추천0
진실의눈
약육강식 적자생존 지구상 모든 생물체에게 적용되는 법칙이죠.

태생도 성장도 재능도 모든 생물은 태초부터 불평등 합니다. 모든 생물은 차별 당하기 위해 존재하죠. 그렇기에 마찬가지로 인간도 싸우고 경쟁하며 이를 통해 진보가 일어납니다.

이게 현재의 무한 경쟁사회 자본주의 입니다.

직업으로 차별하고 재력으로 차별하고 나이로 차별하고 신체능력으로 차별하고 외모로 차별하고 인간 사회 또한 차별의 연속 입니다.

차별을 이겨내지 못한다면 결국 사회에서 도태되는것이고 강자에게 잡아 먹히는 약자로 전락하는 것이죠.

생물에게 있어 불평등은 악이 아닙니다.
평등이야말로 생물에게 있어 악 입니다.
2019-09-27 18:21:00
추천0
[L:37/A:99]
456874
아주 틀린 말은 아닌데 인간은 야생동물이 아니라 사회적 동물이고, 저렇게 본인이 아무것도 할 능력이 없으며 외부적인 이유가 있는 경우는 무한경쟁 자본주의 이전의 문제임. 학교는 경쟁사회로 진입하기 전 스펙을 쌓게 도와주는 곳인데 여기서 본인의 잘못이 아닌 이유로 인해 배척하는 건 아예 출발선에조차 못 서게 막는 일임.

현 정부처럼 무조건 다 똑같은 출발선에서 가야 한다고 역차별에 세금만 오지게 꼬라박는게 아니라, 적어도 저런 사람들에게 평범한 출발선에 설 기회는 주는 게 맞는 거지. 무엇보다 저 사고를 당한 이유는 본인의 능력 부족이 아닌데 저런 소리를 듣는 게 정당화될리가 없음.

저 아이한테 특례입학의 기회라던지 돈을 주자고 하는 것도 아니고, 단지 왕따를 하는 게 옳지 않다는 것인데 이것마저 긍정한다면 그냥 옷 다 벗고 근처 산에 들어가서 야생동물처럼 사는 걸 추천함. 지금 님이 인간이라서 숨쉬듯 자연스레 얻고 있는 수많은 특혜부터 내려놓고 진짜 경쟁사회로 들어가셈.
2019-09-27 18:36:16
추천2
[L:22/A:496]
닉네임이다
미친색기 적당히 해야지ㅋㅋㅋㅋㅋㅋㅋ
2019-09-27 18:38:47
추천0
[L:25/A:584]
주쭈시키
그냥 아무데서나 저런말 하는사람임
2019-09-27 18:41:15
추천0
진실의눈
응?

저 아이에게 도움을 주지 말자고 주장한적은 없는데요?

오히려 님의 의견에 동의 합니다.

님이 저런 경우에는 저 사자성어가 나올 수 없다고 하셔서 제가 왜 저 사자성어를 인용 했는지 말씀드린겁니다.

저런 법칙 때문에 본문과 같은 현상이 발생하는것이죠.

생물이라면 차별은 본능이고 인간의 사회 또한 이 차별을 통해서 진보를 이루어내는 시스템으로 이루어져있죠.

저 어린애들이 행한 행위가 딱 “약육강식 적자생존”의 행위인것이죠.
2019-09-27 19:18:12
추천0
진실의눈
그럼 사자성어로 저런 현상을 어떻게 표현함?
저게 딱 약육강식 적자생존 아님?
2019-09-27 19:26:04
추천0
[L:22/A:496]
닉네임이다
방약무인인 놈들 때문에 거세개탁인거지
어케 저걸보고 약육강식이네 적자생존이네 소리가 나오냐?
너 이명박근혜 감방 갈때도역시 약육강식 적자생존이네 이랬냐?
2019-09-27 20:02:51
추천0
[L:37/A:99]
456874
그 말이 틀린거라는 말임

약육강식은 보통 자연에서 동식물들이 죽고 죽이는 '어쩔 수 없는' 현상을 말하는 거니까

님이 저 말만 딱 써놔서 그게 자연스럽고 옳다는 말인 줄
2019-09-27 20:22:32
추천0
진실의눈
그것도 그렇게 표현 가능하지.
정권이 바뀌고 정권을 빼앗겨서 약자로 전락했잖아.

저놈들이 방약무인 놈들인건 맞지만 어른 사회에도 왕따 특히 은따는 어딜가나 존재하고 누구나 학창 시절을 겪었다면 반이나 각 학교에 왕따가 있었던 경험이 있을꺼야.

불편하더라도 진실은 진실이지.
차별은 인간을 넘어서 생물의 본능이야.

차별을 통해 경쟁이 이루어지고 이 경쟁을 통해 진보와 진화가 이루어지는거지 그게 생물의 진화 역사이고 인간의 문명 발전 역사야.

내가 사용한 “약육강식 적사생존”은 저놈들의 행위를 옹호한게 아니라 사실만을 표현 했을뿐이야.

그렇지 않다면 저런 행위에 맞는 사자성어가 뭐가 있니?
2019-09-27 22:36:09
추천0
진실의눈
그럼 저 행위를 어떤 사자성어로 표현이 가능한거죠?

저 아이들이 행한 행위는 강자가 약자를 취하는 것 그 자체인데.

저 행위를 옹호하는게 아니라.
사실만을 간단하게 표현한 겁니다.
2019-09-27 22:43:38
추천0
[L:37/A:99]
456874
말을 이해못한거같은데 저 경우는 야생에서의 그것과 달리 '어쩔 수 없는 현상'이 아니란 거

사자가 영양을 잡아먹는 걸 보고 '불쌍하지만 어쩔 수 없지 약육강식이니까' 라고 하는거랑
세월호 피해자 왕따당하는거 보고 '불쌍하지만 어쩔 수 없지 약육강식이니까' 라고 하는 건 전혀 다른 뉘앙스를 품고 있음.

야생에서 동물들은 살아남기 위해, 시장경제에서도 역시 브랜드(제품)가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치는 건 약육강식 적자생존이라고 하는 게 맞음. 근데 저렇게 왕따하는 애들이 살아남기 위해 왕따를 하는 건 아니잖음.

님은 내 말에 동의한다고 하지만 약육강식 적자생존이라고만 써놓은 자체가 그것이 지극히 자연스럽고 옳은 법칙이라고 말하고 있는 거.
2019-09-27 23:43:27
추천1
[L:29/A:565]
미역곰
원글 차단해서 눈안버렸네 개꿀
2019-09-27 23:51:35
추천0
[L:22/A:496]
닉네임이다
아니 시발 말을 시의적절하게 해야지 사실이면 다냐?
너 신안에서 섬노예가 노역을 당했다고 하면 약육강식이네 이러고
남자초딩이 여선생한테 강간당해도 약육강식이네 이랬냐 너?
세월호 나와서 아니꼬와갖고 뜬금없이 시장경제논리 들이밀면서
괴롭힘당하는 애 탓으로 돌려?
적당히 해야지 정게 틀딱 이념충색기야
2019-09-28 10:20:13
추천1
[L:22/A:496]
닉네임이다
잘했어
2019-09-27 23:53:40
추천0
진실의눈
제 말뜻이 님에게 재대로 전달이 안됬나 봅니다.

사자성어는 엄연히 비유적 표현에 사용하는 겁니다.

예시로 삼인성호 “사람 3명이 야생동물을 보았을때”만 사용하는건가요?

엄연히 사자성어는 고대부터 내려온 상황에 알맞게 사용하는 비유적 표현 입니다.

약육강식은 강자가 약자를 취할때 적지생존은 그러한 환경에서 적응하지 못하고 도태될때.

저 아이는 부모가 없는 약자라는 이유로 아이들에게 억압 받았고 그러한 환경에 적응하지 못해 최종적으로 전학 갔습니다.

저 경우를 사자성어로 어떻게 표현이 가능하죠?

어린애들이 약자라는 이유로 억압하고 따돌린건데.

약육강식 적자생존의 행위 아닌가요?

지금 저 행위를 옹호하는게 아니라.

저 상황을 사자성어로 표현한거에요.

그럼 저 행위를 약육강식 적자생존 이외에 어떤 사자성어가 더 적합한지 말해주세요.
2019-09-28 00:38:34
추천0
[L:37/A:99]
456874
지금 뭐 사자성어 게임하는것도 아니고 왜 꼭 사자성어로 표현해야 함? 사자성어에 맞지 않는 상황이 있으면 안 됨? 세상 모든 일을 사자성어로 표현할 수 있다고 생각함? 상황이 먼저 있고 그걸 사자성어로 만드는 거지 사자성어가 있고 상황이 있나 ㅋㅋㅋ
2019-09-28 00:36:08
추천0
진실의눈
그냥 간단하게 저 상황을
“약육강식 적자생존”으로 간단히 비유한건데.

문제 될게 있나요?
애초에 옹호한것도 아니고 그냥 사실만을 말한건데요?

계속 말하지만 저런 차별은 사회에서 완화 시키는게 맞고 저도 님 의견 동의 합니다.

같은 무리생활을 하는 늑대도 다른 생물과 같이 무한 경쟁을 통한 차별로 진보를 하지만 동시에 같은 무리 구성원중에서 약자를 배려하죠.
2019-09-28 00:41:48
추천0
[L:10/A:68]
해해
이 말이 맞지 씹 ㅋㅋ 사자성어에 취해가지고 그냥 무조건 사자성어에 맞는 상황인지 아닌지만 생각하네
근데 그나마도 틀림 ㅋ 약육강식이 어떤 때 쓰이는지도 이해 못하고 도태시키고 배척하는건 다 약육강식 ㅇㅈㄹ 그리고 반박할 말 떨어지니까 적절한 다른 사자성어를 가져오라네 ㅋㅋㅋㅋ 대단하신 유생 납셨네유~
2019-09-28 00:43:10
추천0
진실의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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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에 의해서 삭제된 댓글입니다
2019-09-28 00:56:05
추천0
진실의눈
그럼 삼인성호는 직역으로 세명이 호랑이 봤을때만 쓰는거냐? ㅋㅋㅋㅋㅋ

한자성어 혹은 고사성어는 비유적인 내용을 담은 함축된 글자로 상황, 감정, 사람의 심리 등을 묘사한 관용구이다.

저 애들은 약자라는 이유로 애를 왕따 시키고 끝내 애는 전학갔다.

저 애들이 저지른 행위는 약육강식 적자생존으로 관용적으로 표현이 가능하다.

그래서 내가 묻잖아.

저 행위를 약육강식 적자생존 이외에 더 적합한 사자성어를 가지고 와봐.

그리고 누누히 말하지만 저 아이들의 잘못을 옹호하는게 아니고 당연히 사회 잘못이며 사회에서 도와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2019-09-28 00:52:25
추천0
[L:37/A:99]
456874
비유라고 하면 다 용서되나 ㅋㅋ 일베충이나 메갈들이 자주 도피하는 논리네

위에도 말했지만 자연이나 시장경제에서 약육강식이라하면 아주 자연스러운, 전혀 문제될 게 없는 법칙이라는 뉘앙스지만 저런 경우엔 그 사람의 능력이 못나서 도태되는 것도 아니고, 그게 자연스러운 법칙인 것도 아님

상황이 유사하더라도 사정이 전혀 다른데 일단 겉에 보이는 것만 가지고 이건 이거다! 해버리는게 말이 안 됨
2019-09-28 00:54:22
추천1
진실의눈
애초에 님에게 용서를 구한적도 없는데.

무슨 비유라고 하면 용서가 되냐는 소리가 나오나요?

착각도 유분수 입니다.

저 아이들의 행위를 옹호하기 위해 사용했다면 님의 의견이 맞지만 딱 저 상황 저 행위에 대해 관용적 표현을 사용 했는데 뭐가 그리 불편하신지요?

저도 님 의견 동의하고 당연히 사회에서 보호해주는게 맞다고 봅니다만....

아무리 차별이 경쟁을 통한 진보를 낳는다지만 선의의 경쟁이란게 있으니깐요.

약육강식은 강자가 약자를 취할때 적지생존은 그러한 환경에서 적응하지 못하고 도태될때.

저 아이는 부모가 없는 약자라는 이유로 아이들에게 억압 받았고 그러한 환경에 적응하지 못해 최종적으로 전학 갔습니다.

어린애들이 약자라는 이유로 억압하고 따돌린건데.

이와 같은 행위를 간단 명료하게 표현하는데 있어 더 적합한 사지성어가 있다면 말해주시죠?
2019-09-28 01:06:58
추천0
[L:10/A:68]
해해
응 ㅈㄴ 일차원적이야 윗사람들 말처럼 신안에서 섬노예가 노역한것도 자연계 먹이사슬처럼 약육강식 적자생존이라고 할거면 둘 다 옳거나 둘 다 틀리다고 해야지 똑같은 약육강식 적자생존인데 왜 하나는 자연스러운거고 하나는 틀리다고 하냐? 니 말 자체에 모순이 있다
살아남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하는거랑 생존이랑 쥐뿔도 관련 없는데 걍 지들 인성 쓰레기라서 하는거랑 똑같다하네 ㅋㅋㅋㅋ
니는 사자성어에 안 맞는 상황 오면 꼭 혀깨물어라 ㅋㅋ 으아니 이럴리가 없는데 내가 잘못살았구만 하면서
2019-09-28 01:05:57
추천0
[L:10/A:68]
해해
이거봐 이 글 하나에도 모순이 있네
옹호하는게 아니라고 하지만 바로 그 위에 '사회에서 배우기만 하는 애들 잘못이 뭐가 있냐?'라고 옹호 지렸고 ㅋㅋ
그럼 그 사회 시스템 안에서 자란 애들은 다 고만고만해야지 왜 저런 패악질하는애들만 나오지 않고 생각하는 바가 다 다를까? 우리 세대는 뭐 쓰레기들 없는 줄 아냐? 왜 같은 시스템 안에서 배웠는데 다 다르게 살아가냐?
본능대로만 살거면 사람을 그만둬야지 ㅋㅋ 성욕도 본능인데 길가는사람 아무나 추행해도 된다고 돼 있냐? 불합리한 일을 겪지 않기 위해 사회에서 여러 규제를 만든 것도 쓸데없네?
간단명료하게 표현한 것에 취해가지고 무슨 오류를 범했는지조차 모르는 이념병 ㄷㄷ
2019-09-28 01:10:56
추천0
진실의눈
그러한 상황을 표현하는게 딱 약육강식 적자생존인거다.

당연히 옹호하기 위해서 사용했다면 문제의 소지가 있겠지만..

강자(피의자) 약자(가해자) 괴롭혔다. 약자(가해자) 적응하지 못하고 도태(탈출 혹은 전학) 됬다.

한자성어 혹은 고사성어는 비유적인 내용을 담은 함축된 글자로 상황, 감정, 사람의 심리 등을 묘사한 관용구이다.

이중에서 나는 상황을 보고 그 상황을 간단 명료하게 관용적 표현을 한거다.

당연히 옹호하는데 있어 사용한거면 문제겠지만, 있는 상황 그대로를 상황 표현한거다.

저 상황 그대로를 상황 표현하기 위해 더 적합한 사자성어가 있으면 알려주라니깐?
2019-09-28 01:11:16
추천0
진실의눈
아니 ㅋㅋㅋㅋㅋㅋ

넌 애들이 잘못하거나 버르장 머리가 없으면 애들탓만하고 부모탓 안하냐?

엄연히 사회 구성원인 어른들을 보고 배우는게 애들이다.

저런 문제가 있으면 당연히 사회적으로 정책을 내 사회 구조를 개선 시키고 구성원인 애들이 올바르게끔 성장하도록 하는게 맞는거지.

이게 어떻게 저 애들 옹호냐?
2019-09-28 01:14:23
추천0
[L:37/A:99]
456874
나한테 용서를 빌라는 게 아니고 비유인 척 하는 헛소리 해놓고 나중가서 태클걸리면 단지 비유였다고 하는 애들 말한 건데 왜케 헛다리를 짚음

약육강식이란 말 자체가 기본적으로 어디에 가장 많이 쓰이는지만 봐도 불합리 속에서 약자를 구제해야 하는 것보다는 오히려 자연스러운 법칙이라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는 건데 이해를 계속 못하네.

약육강식이지만 약자를 구해야 한다면 사자가 영양을 잡아먹는 것도 구해야 한다고 해야 말이 되지 않겠음? 근데 현실은 사자가 영양을 잡아먹고 목숨을 연명하는 건 자연의 법칙이니까 어쩔 수 없다고 하지. 그럼 그 사자성어를 저기에 갖다댈 수 있는가?

왜 인간 사회에서 약육강식 적자생존을 시장경제의 논리에는 적용할 수 있지만, 저 경우에는 적용할 수 없다는지 아직도 모르겠나;; 단순하게 강자랑 약자의 관계에만 집중하고, 상황 그 자체를 보지 않고 무조건 상황에다 사자성어를 갖다 댈라고 하니까 오류가 나지
2019-09-28 01:17:06
추천0
[L:10/A:68]
해해
그래 니는 그렇게 일차원적으로 삐빅 강자 삐빅 약자 강자가 약자를 괴롭혔다 삐빅 그러므로 이건 이거다 하는 틀에 갇혀있다니깐? 왜 간단명료하게 말하면 옳다고 생각하지? 그 과정에서 떨어져 나간 것들 중 진짜로 중요한 게 섞여있다는걸 왜 모르냐 ㅋㅋ
응 사자성어는 느그 유생들이나 많이 공부하시고요 ㅋㅋ 태초에 사자성어가 있었다고 가르쳐라 사자성어 만들기 전엔 그 상황 자체가 없었다고 해 ㅋㅋㅋㅋ
2019-09-28 01: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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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10/A:68]
해해
애들탓'도' 하고 부모탓도 해야지 이색긴 ㅈㄴ 일차원적인데다 극단적이기까지하네 ㅋㅋ 흰색 아니면 검은색이냐 무조건?
개판으로 가르친 부모나 가르친다고 그대로 하는 쓰레기들이나 똑같지.
2019-09-28 01: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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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의눈
“한자성어 혹은 고사성어는 비유적인 내용을 담은 함축된 글자로 상황, 감정, 사람의 심리 등을 묘사한 관용구 입니다”

약육강식은 강자가 약자를 취할때 적자생존은 그러한 환경에서 적응하지 못하고 도태될때 사용 됩니다.

강자(가해자) 약자(피해자)를 왕따 시켰고 약자(피해자)는 도태(전학) 갔습니다.

여기서 있는 상황 그대로를 상황 묘사한 관용구 입니다.

그래서 불편해 하시는 님에게 묻잖아요.

상황 표현에 있어 더 적합한 사자성어가 저것보다 현재 있냐고...
2019-09-28 01:25:27
추천0
진실의눈
계속 말하지만 사자성어 의미 그대로 해당 상황에 그 상황에 표현 가능한 그대로를 사용한거고

애초에 님 의견 동의한다니깐요?

애들을 옹호하는것도 아니고 당연히 사회가 보호해줘야 합니다.

차별은 경쟁을 낳고 경쟁은 진보(진화)를 낳지만 엄연히 무리 동물이라면 그 과정에서 생겨나는 약자를 배려해주는게 맞는것이죠.

하물며 짐승인 늑대 조차 서로 경쟁을 하지만 같은 무리의 약자를 배려 합니다.
2019-09-28 01:28:08
추천0
[L:37/A:99]
456874
그래서 님한테 묻잖아요

사자성어에 맞지 않는 상황이 있다면, 그 상황에는 반드시 다른 사자성어가 맞아야 하냐고요.....

상황이 있기 전에 사자성어가 먼저 있었냐고요......
2019-09-28 01:28:53
추천0
[L:37/A:99]
456874
단순하게 강자와 약자 관계로만 생각할 게 아니라고 말하는 거임
그렇게 간략화하면 얼핏 맞는 것처럼 보인다니깐요? 근데 그 말이 내포한 뉘앙스를 생각해보면 전혀 아니란 거임. 수많은 말실수가 그렇게 생겨나는 거고.

어떻게 봐도 약육강식 적자생존이라 하면 첫번째로 동식물들의 자연스러운 관계가 생각날 수밖에 없는 말인데 단지 비유였다고 해봐야 의미가 없다는 거임.
2019-09-28 01:33:53
추천0
진실의눈
강자(피의자) 약자(가해자) 괴롭혔다. 약자(가해자) 적응하지 못하고 도태(탈출 혹은 전학) 됬다.

한자성어 혹은 고사성어는 비유적인 내용을 담은 함축된 글자로 상황, 감정, 사람의 심리 등을 묘사한 관용구이다.

이중에서 상황 그대로를 간단 명료하게 관용적 표현을 한거다.

논리적으로 틀린게 있냐?

가해자를 옹호하는데 사용된거면 니 말대로 떨어져 나가는데 있어 문제가 있겠지만

상황 그자체를 상황 표현한건데 문제 될게 있냐?
2019-09-28 01:36:00
추천0
진실의눈
그런 쓰레기가 최대한 안생기게 방지하는게 사회적 역할이다.

이게 어떻게 1차원적인 생각이냐?

애가 잘못했다. 고로 부모도 잘못이다.
연좌제 땅땅땅 이게 1차원적인거겠지.

더 나아가 구성원을 이루는 사회의 제도 개선이 어떻게 1차원적인게 되냐 ㅋㅋㅋㅋㅋ

너도 세상 살아왔으니 알꺼야.

학착생활 군대생활 사회생활 항상 니 학급 니 학교 니 부대 니 직장 항상 니 근처에 왕따가 있었을꺼다.

니는 그 왕따의 괴롭힘에 대해서 보호해주고 나서서 친구라도 되어줬냐?

방관한 이들도 모두 같은 쓰레기야.

결국 지들도 나설 힘이 없으니 나설 의지가 없으니 방관하는 똑같은 놈들이지.

결국 저런 행위는 단순히 애들 잘못이라고 치부하기 보다는 근본적으로 구성원을 이루는 사회 시스템을 손보는게 맞는거고 피해자 보호해주는게 맞는거다.
2019-09-28 01:42:50
추천0
[L:10/A:68]
해해
니 입맛대로 그렇게 요약하면 당연히 맞는것처럼 보이지 ㅋㅋ 나무위키에서 긁어왔냐 설명으로는 감정과 심리를 묘사했다면서 왜 너는 감정과 심리를 갖다버리고 강자 약자 적응 도태만 보는데??
그래서 왜 대답은 못함? 동물들이나 시장경제는 문제없는건데 왜 저 상황이 약육강식이면 문제가 있다고 하냐니깐? ㅋㅋ 인간의 존엄성만 가지고 말하기엔 시장경제도 인간이 들어가있지? ^^
2019-09-28 01:41:20
추천0
[L:6/A:355]
좋은날
어떤 부모 밑에 컷길레 이런 가짜의 눈이 나오는 걸까?

자기의 인성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생각이 있는 걸까?

궁금하다. 정말.

뭘보고 배우면 이렇게 될까???
2019-09-28 01:42:27
추천0
[L:10/A:68]
해해
일차원적이란건 위에서의 니 태도를 말한건데 멍청하게 여기다 갖다붙이지 마라~ 애들탓만하고 부모탓안하냐는게 극단적인거고

단순히 애의 개인적인 잘못이면 이해라도 하지. 근데 인성부분, 특히 어린애들은 기본적으로 가정교육이 안 돼서 일어나는 일이니까 부모 탓도 되는 거다 무식한놈아.

ㅇㅇ 보호하고 친구 되어줬는데? 당당하게말할수있다 사실이니깐
2019-09-28 01:46:00
추천0
진실의눈
그래서 제가 말하잖아요.

같은 글을 읽어도 표현이 제각각 다르고 표현의 자유가 있듯이 저도 상황을 보고 있는 그대로를 간단 명료하게 상황 표현한 겁니다.

이에 대해 불편하셨다면 님이 적었듯이 느끼신바가 다르기에 그랬던 거겠죠.

누누히 말하지만 애초에 님 의견 동의하고 가해자를 옹호하는것도 아니고 당연히 사회가 보호해줘야 합니다.

불편하지 안게끔 하려면 이런 부수적인것까지 적었어야 했나요?
2019-09-28 01:4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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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의눈
해석의 오해가 있는 포괄적인 의미로 사용한것도 아니고 직역 그대로 사용했는데.

여기서 상황을 그대로 직역 표현 한게 오히려 해석의 오해가 있을 수 있는 포괄적 표현 보다도 더 문제가 됬네요.

같은 글을 읽어도 어떻게 표현 하는지는 대한민국 민주주의 사회에 살고 있는 누구나 가지고 있는 권리이고 저도 있는 그대로의 상황을 그대로 상황 표현 했을뿐 입니다.

애들을 옹호하는것도 아니고 당연히 사회가 보호해줘야 하는게 맞는거고 저는 재가 느낀 그대로를 상황 표현 했을뿐이니.

심기가 불편하시더라도 악의적 표현으로 한게 아니니 불편하지 않으셨으면 하고 더 이상 태클 걸지 말아주세요.

늦은 시간 고생 하셨고 내일도 활기찬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2019-09-28 01:5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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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37/A:99]
456874
ㅇㅇ 님이 말하는 의미가 뭔지는 암
님도 새벽에 고생하셨음
2019-09-28 01:5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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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의눈
아니, 위키백과와 사전

내 입맛에 맞게 고른게 아니고 사자성어는 상황, 감정, 사람의 심리 등을 묘사한 비유적 표현으로 사용하는 관용구이다.

강자(피의자) 약자(가해자) 괴롭혔다. 약자(가해자) 적응하지 못하고 도태(탈출 혹은 전학) 됬다.

있는 의미 그대로를 있는 상황 그대로 나타낸거다.

표현하고자 하는 사용자에 따라 상황이외에도 너처럼 동물의 행위니 혹은 시장 경제 체제나 곳곳에 사용이 가능하지 .

이게 사자성어니깐 도대체 뭘 대답 못한다는거냐?
2019-09-28 02: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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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의눈
내 태도가 왜 일차원적이냐 ㅋㅋㅋ

있는 상황 그대로를 있는 상황 그대로 표현한거고 불편하다면 그건 니가 여러 의미로 포괄적 해석 했기에 그리 느끼는거겠지.

오히려 일차원적인건 니지.

애가 잘못했다. 고로 부모도 잘못이다.
연좌제 땅땅땅

더 나아가 구성원을 이루는 사회의 제도 개선을 이루는게 근본적 해결책이고 피해자를 보호해주는거다.
2019-09-28 02: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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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10/A:68]
해해
그래 거기에는 감정 심리를 묘사했다고 돼있는데 너는 왜 그걸 생각 안하냐고 ㅋㅋ 솔직히 말해보자 약육강식이라하면 '어쩔 수 없는' 야생의 법칙이 생각나냐 안나냐 그 이미지가 그대로 생각날 수밖에 없다니깐? 방송에서 사람 따돌리거나 때린거 가지고 약육강식이라고 말하는거 봤냐? 왜 안할까 상황이 유사하더라도 그딴 말을 쓰면 안된다는 걸 알기 때문이다. 자칫 어쩔 수 없는 경쟁의 패배자로 묘사돼버리니까. 저건 어쩔 수 없는 경우가 아니잖아. 왕따가 어쩔 수 없는거냐? 그럼 약자를 구제하자고 하지도 말아야지. 저기 지우 메인 단 사람이 말했듯이 상황이 유사하더라도 적절하지 않은 사용법인 거다. 그래서 그냥 무조건 상황에만 끼워맞출라 하는 니 태도가 일차원적이라고 한 거고.
2019-09-28 0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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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의눈
그래?

한명도 빠짐없이 보호해왔다고 장담할 수 있어?

학착생활 군대생활 사회생활 항상 니 학급 니 학교 니 부대 니 직장 항상 니 “근처” 왕따가 있었을꺼다.

바로 니 옆만 도와준건 아니고?

누누히 말하지만 구성원을 이루는 사회적 해결책이 근본적 대안이다.

저놈 잘못했네?
그럼 저놈 족쳐야지.

이렇게 그때 그때 한명씩 조지는 처벌로는 근본적 해결책이 되지 못해.

결국 구성원을 이루는 사회가 변화하지 않으면 또 차별은 일어나고 또 경쟁은 일어나고 결국 도태가 이뤄지는거고...

점점 개선해 나가기 위해 노력하는게 근본적 대안이야.
2019-09-28 02: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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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10/A:68]
해해
왜 일차원적인지는 위에 써놨고, 애가 잘못했다 고로 부모도 잘못이다 이것도 역시 과정은 없고 결과만 써놓으니까 연좌제처럼 보이는 거지
학폭같은거 가해자 부모(정상인)가 찾아가서 무릎꿇고 빌때 자기가 자식 교육 잘못시켰다는 말이 왜 나오는데? 어린애들이 가장 많이 보고 배우는 건 부모인데 부모들이 똑바로 교육을 안 시켰으니까 저따위로 하는 거지. 심지어 인성 부분이니까 더 그런 거고. 자식의 잘못=부모의 잘못이 모든 경우에 적용 가능하다는 말은 안 했는데 니는 이것도 일차원적으로 요약해서 생각할라고 하니까 중요한 부분이 다 떨어져 나가고 맞는 말처럼 보이는 거지
2019-09-28 02: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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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의눈
사랑해
2019-09-28 02: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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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10/A:68]
해해
그럼 씹 내가 모르는걸 어케도와줌? 내가 신이냐?
그래 사회가 변해야지. 근데 사회의 가장 기본이 되는 집단이 뭐냐? 가정이지? 가정에서 교육을 어떻게 할지 사회가 억제할 방법은 사실상 없다. 독재국가면 모르겠는데 자유주의 국가에선 없지. 내 자식교육을 어케할지 왜 니가 결정해? 라고 하면 국가는 할 말이 없거든. 그렇다고 독재국가로 가자는 건 미친생각이잖아? 따라서 가정에서 스스로 변하는 수밖엔 없다. 어린애들은 부모를 보고 자라니까 어릴 때 교육을 똑바로 하는 수밖엔 없지.
2019-09-28 02: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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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의눈
있는 상황 그대로를 상황 그대로 표현 했을뿐인데.
이게 문제가 되냐.

위에도 적었지만 상황 그대로를 직역 그대로 표현했을뿐이고 악의적으로 표현한게 아니라는데도 포괄적으로 의미 부여하며 계속 태클거는건 니다.


그런 부모를 만드는것도 결국 같은 부모이고 이 모두를 이루는 구성원이 결국 하나의 사회이다.

누구나 사회 생활을 해왔다면 근처의 무수히 많은 따돌림을 봐왔을꺼다.

모든걸 가해자와 부모탓으로만 돌리고 한명씩 처벌하면 끝일꺼라 생각해?

결국 끝 없이 반복될뿐이야.

근본적 해결책으로는 무조건 애들탓 부모탓만 하기 보다는 사회적 제도와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 가는게 정답이겠지.

누누히 말하지만 애들 잘못은 없다 죄가 있다면 어른과 그 어른들이 이루고 있는 사회 잘못이고 이 사화에서 애들은 그대로 보고 자랄뿐이야.
2019-09-28 02:2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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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의눈
“어린애들은 부모를 보고 자라니까 어릴 때 교육을 똑바로 하는 수밖엔 없지.”

니가 지금 말하는게 바로 내가 말하는 애들은 잘못 없다는거다.....

니 말대로 당연히 부모 잘못 있고 1차적으로는 가정교육이 뒷받침 되야지.

그러나 애들도 학교에 들어가는 순간 작은 사회의 일부가 되는거고 결국 사회에 적응하며 보고 배우고 크는거다.

무조건 연좌제로 책임을 물으며 끝내기 보다는 구성원들이 이루고 있는 사회에서 개선해가기 위해 노력해가는게 맞는거지.

아니면 끝없이 가해자는 생겨날뿐이다.

하물며 짐승인 늑대 조차 서로간 경쟁을 통해 진보를 이루지만 동시에 경쟁에서 도태되는 약자도 배려한다.
2019-09-28 02:3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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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의눈
어쨌든 결론적으로 내가 사용한 의미는 상황 그대로를 관용 표현 했을뿐.

나는 가해자를 옹호하는것도 아니고 악의적으로 표현한것도 아니다.

그렇게 받아들이지 못하겠다면 결국 너와 나의 생각의 차이고.... 이상...

어쨌든 늦은 시간 고생 많았고 내일도 활기찬 하루 되라!
2019-09-28 02: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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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10/A:68]
해해
니가 지금 말하는게 바로 내가 말하는 애들은 잘못 없다는거다.....라는건 전혀 아닌데? 설령 부모가 더 잘못했다라는 결론이 날지언정 면죄부가 되지는 못한다. 100% 모두 그런 애들만 있는 건 아니거든.
국가에서 가정 말고 다른 사회집단을 건들수는 있겠지. 하지만 어린 시절의 가정교육이 초기 인격 개발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근본적인 해결책은 되지 못한다.
나도 결론을 말하겠는데 사자성어 안에 이미 자연계나 시장경제 등의 '어쩔 수 없다'는 이미지가 들어가 있는 이상, 니 의도가 어찌됐건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악의적으로 표현한 게 맞다는 거다.
2019-09-28 02:5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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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10/A:68]
해해
연좌제로 끝내면 안되겠지만, 적어도 인성 부분에서만큼은 사회의 책임이 있다 한들 개인에게 면죄부를 줘서는 안 된다.
2019-09-28 02:5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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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의눈
사자성어는 상황, 감정, 사람의 심리 등을 묘사한 비유적 표현으로 사용하는 관용구이다.

너는 쉼표가 안보이냐?

개별로 적용할수도 포괄적으로 적용할수도 있지.

여기서 나는 상황 그대로를 직역 해석하여 비유적 표현으로 사용한거고 해당 표현은 애초에 1차원적으로 표현한게 맞아.

직역해서 관용구로 사용했으니깐.
그렇다고 잘못이 되는건 아니지.

강자(피의자) 약자(가해자) 괴롭혔다. 약자(가해자) 적응하지 못하고 도태(탈출 혹은 전학) 됬다.

사전적 의미로나 해당 상황을 그대로 표현한것에 있어 논리적으로 전혀 문제 될게 없지.

결국 포괄적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다면 그건 그 사람이 생각하고 받아들이는데 있어 과잉 해석으로 오해가 있는거고 그래서 내가 위에 댓글들에서도 사용 목적을 밝히잖냐.

저런 법칙 때문에 본문과 같은 현상이 발생하는것이라고 아무리 생물한테 있어 차별이 곧 경쟁이고 경쟁이 곧 진보이고 그 과정에서 도태가 이루어지고 이게 생물에게 있어 정의이지 진보이고 진보이자 진화라지만..

인간은 무리 생활을 통해 사회를 이루는 생물이다.

사회에서 차별과 도태는 어쩔 수 없지만 동시에 무리 생활을 하는 만큼 그 도태 되는 약자를 보호 할 수 있지.

하물며 짐승인 늑대 조차 같은 무리 생활을 하는 생물로써 서로 차별과 경쟁을 하지만 그 과정에서 도태되는 무리 구성원들을 동시에 배려해준다.

결론적으로 내 태도가 끼워 맞추기라면 결국 그건 너와 나의 해석에 따른 생각 차이고 논리적으로 문제 될껀 없다.

다시 말하지만 악의적으로 사용한건 아니다.

늦은 시간 고생 많았고 내일 하루도 활기찬 하루가 되길!
2019-09-28 03: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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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의눈
결론적으로는 가장 중요한건 사회적 노력이지.

듣는 사람 입장에서 악의적으로 표현 됬다고받아들여진다면 결국 그건 생각의 차이다.

애초에 있는 상황 그대로를 오해 없이 직역해서 표현 했는데 받아들이는 사람이 오해한다면 그건 포괄적으로 해석했기 때문이지.

그렇기에 내가 해명까지 하게 된거고

어쨌든 늦은 시간 고생 많았고 내일도 활기찬 하루 되라.
2019-09-28 03: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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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의눈
동의한다.

말이 애들 잘못은 없다는거지.
보고 배우며 자라는 거니깐....

그렇다고 저지른 행위에 대한 책임이 없는건 아니지.

사소한 행위도 대가는 따르기 마련 ㅇㅈ한다.

고생 많았고 나는 유익했다.

받아들이는 사람에 있어 이렇게나 다양하게 해석할줄이야....
2019-09-28 03: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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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10/A:68]
해해
대부분이 니가 말하는 포괄적인 의미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는게 문제지.
일베충이나 메갈들이 똑같이 말한다니까? 미친드립쳐놓고 문제시되면 과잉해석이라고 하지. 받아들인 쪽이 잘못이라고. 윤서인이 왜 문제시되는지만 생각해봐도 얼마나 개소린지 알 수 있다.

조두순 사건을 그냥 있는 그대로 가져왔으니 문제가 없다고 말하지만 마지막글자 받침만 바꾼 수준(조두숭)으로는 사람들이 조두순을 먼저 떠올리는 건 지극히 당연하지. 따라서 피해자 역시 특정되고, 피해자의 기분을 파악하지 못했음은 믈론 자칫 명예훼손까지 갈 수도 있는 거다.

마찬가지로, 니가 무슨 의미로 사용했든, 객관적으로 봤을 때 피해자를 모독할 수 있는 의미가 담긴 말인 이상, 너도 그 책임에서 벗어날 순 없는 거다.
2019-09-28 04:2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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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10/A:68]
해해
메갈들이 아무것도 아닌 말에 의미부여해서 발작하는 경우도 있으니 과잉해석이라는 건 확실히 있을 수 있고, 그 기준은 무슨 표현인지 경우에 따라 다르겠지만, 적어도 이 경우에는 '약육강식 적자생존'에서 자연계나 시장경제가 떠오르는 만큼, 부정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과잉해석이라고는 볼 수 없다는 게 내 생각이다.
2019-09-28 04:3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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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2/A:496]
닉네임이다
그럼 고유정 살인도 생물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는 사회시스템 탓이고
김성수랑 이대호 살인도 생물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는 사회시스템 탓이고
문재인이랑 조국이 나라 말아먹는 것도 생물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는 사회시스템 탓이지
시발 그렇게 따지면 생물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는 사회시스템 탓이 아닌게 어딨냐?
진짜 뒤질래 정게 틀딱색기야?

약육강식 적자생존은 저 상황을 안타깝고 잘못됐다고 느끼지 못하고
당연하고 자연스럽다고 생각하니까 나올 수 있는 발언이지
왜냐면 니 대가리는 세월호만 봐도 자동으로 깎아내리고 싶은 정치병 대가리거든
어떻게 거기서 시장경제 뒷받침하는 단어선택이 나오냐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좆같은건 니 말이 틀려서가 아니라 니 발상체계가 보여서 좆같은거야
니가 쓴 댓글 하루이틀 본 거 아닌데 대깨문 수준으로 환자다 너도

사자성어는 거세개탁이라고 시발련아
너는 참전용사들이 대우도 못받고 길바닥에서 죽어도 약육강식이라고 하고 다녀라 꼭
2019-09-28 07: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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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의눈
약육강식 적자생존 지구상 모든 생물체에게 적용되는 법칙이죠.

태생도 성장도 재능도 모든 생물은 태초부터 불평등 합니다. 모든 생물은 차별 당하기 위해 존재하죠. 그렇기에 마찬가지로 인간도 싸우고 경쟁하며 이를 통해 진보가 일어난다.

니가 지금 말한것들도 일종의 약육강식 적자생존 상황이야.

한자성어 혹은 고사성어는 비유적인 내용을 담은 함축된 글자로 상황, 감정, 사람의 심리 등을 묘사한 관용구 이다.

다만 여기서 상황에 사용할지 감정에 사용할지 심리에 사용할지 혹은 다른것에 사용할지 그건 사용자의 선택이고

네가 말한것은 여기서 상황만 나타낸게 아닌 가해자를 옹호하는데 있어 사용했다면 문제가 되겠지.

결국 인간도 동물의 본성을 벗어나지 못하기 때문에 네가 말하는 극단적인 상황까지 벌어지는거다.

가해자도 당연히 잘못이 있다.

그렇지만 구성원을 이루는건 사회고 당연히 사회적 시스템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면 더 많은 극단적 상황을 예방할 수 있겠지.

애초에 니가 다닌 초중고 교육과정 자체도 성숙한 인성을 위한 교육 과정으로 사회적 시스템의 일환이고 법적 심판도 예방을 위한 사회적 시스템의 일환이다.

그리고 여기서 세월호와 정치 이야기가 왜 나와?
그렇게 따지면 니가 정치 틀딱 좌빨 빨갱이 새1끼다.

지금 내가 단 댓글에 정치랑 연관 지은 댓글이 있냐?
이 녀석 웃긴 놈이네.

갑자기 정치 이야기 들고와서 쌍욕 박기 ㅋㅋㅋㅋㅋ

저 아이에게 정치를 왜 연관지어?

엄연히 말하지만 사자성어는 다양한 조건에서 비유가 가능한 관용구다.

나는 단순 상황 비교를 한거고 악의적 목적 없었다.

사람마다 표현의 자유가 있고 내가 느낀 상황을 그대로 간단 명료하게 표현 했을뿐인데.

그리 불편하면 가던 길 가세요.
정치 문제와 연관 지으면서 ㅈㄹ하지 말고
2019-09-28 08:5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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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2/A:496]
닉네임이다
좌파가 어째서 이기고 우파가 저째서 졌다 그러면
백프로 뭐가 잘못됐다고 비판하던 색기가
세월호 때문에 괴롭힘당하는 애기한테는 약육강식 들이밀면서 당연한 세상의 순리인냥 이중잣대 들이미는게 좆같아서 그런다
앞으로 너가 뭐 잘못됐다고 비판하면 어차피 약육강식인데 왜 그러시나요?
하고 조국마냥 자신과의 싸움시켜준다
우리나라가 적화통일 당해도 약육강식이네..하면서 손가락이나 빨고 있어라
2019-09-28 10: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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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의눈
ㅂㅅ 지가 먼저 정치적 사안과 연관 짓고는 피해자가 무슨 잘못이냐.

세월호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사람들이 잘못이지.

저런 어린 아이에게까지 정치 사안을 들고와서 ㅈㄹ 하고 싶냐?

내가 지금 저 상황을 정치적 사안과 연관 지었어 뭐했어?

이 녀석 개웃긴 ㅂㅅ이네 ㅋㅋㅋㅋ

내가 약육강식 적자생존을 지금 저 상황에서 가해자를 옹호하는데 쓴거냐?

옹호하는데 쓸꺼 아니면 니도 마음대로 사용하세요.
내가 언제 사용하지 말랬나 ㅋㅋㅋㅋ

ㅂㅅ 존나 ㅂㄷㅂㄷ하네
2019-09-28 09:5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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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2/A:496]
닉네임이다
관리자는 ㅂㅅ이라 니 댓글 삭제했겠냐?
그린야갤 레전드라도 본 거 같은데?
너는 그런의도가 아니었다고 하지만
누가봐도 옹호하는 의도로 보이는데?
이중잣대 내로남불 니네가 제일 싫어하는거 아니냐?ㅋㅋㅋㅋ 적당히 해라
2019-09-28 10: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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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의눈
그린야갤은 뭐냐?

관리자가 재량으로 삭제한거겠지
같은 단어도 사람마다 받아들이는게 다르니깐.

애초에 가해자를 옹호한게 아니고 있는 상황 그대로를 표현한건데 그게 그리 불편하냐?

내가 보고 느낀 상황을 그대로 표현한건데.
아주 프로불편러 납셨네 ㅋㅋㅋㅋ

니가 지금 ㅈㄹ하는 자유가 있듯 나도 표현의 자유가 있다.

피해자탓 가해자 옹호가 아니라고 자꾸 그러는데도 계속 ㅈㄹ 이냐 ㅋㅋㅋㅋ

도대체 무슨 소리가 듣고 싶길래 계속 ㅈㄹ하는거냐? ㅋㅋㅋ

불편하면 그냥 가던 길 가라.

가해자 옹호가 아니라는데도 계속 ㅈㄹ하는 이유가 뭐냐 ㅋㅋㅋㅋ

내로남불?
지금 여기서 내가 내로남불한게 뭐가 있냐?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내가 지금 저 표현을 너에게 사용하지 말라고 했어?

사용하고 싶으면 사용 하라니깐?

정치 이야기는 1도 안꺼냈는데.
지 혼자 발작해서

“세월호 나와서 아니꼬와갖고 뜬금없이 시장경제논리 들이밀면서 괴롭힘 당하는 애 탓으로 돌려? 정게 틀딱 우파 조국 박근혜 이명박 ㅋㅋㅋㅋㅋ”

이렇게 말한게 누구더라?

내로남불은 너겠지.

괴롭힘 당하는 애 탓으로 돌리지도 않았다고 주구창창 여러번 말해도 지 혼자 그렇다고 결론짓기 ㅋㅋㅋㅋ

정치 사안과는 연결 짓지도 않았는데.
뜬금 없이 세월호 탓 피해자 탓으로 돌리고 ㅈㄹ하기 ㅋㅋㅋ

세월호는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사람들이 문제지 피해자는 잘못이 없어.
2019-09-28 1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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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의눈
한자성어 혹은 고사성어는 비유적인 내용을 담은 함축된 글자로 상황, 감정, 사람의 심리 등을 묘사한 관용구

약육강식은 강자가 약자를 취할때 적자생존은 그러한 환경에서 적응하지 못하고 도태될때 사용

강자(가해자) 약자(피해자)를 왕따 시켰고 약자(피해자)는 도태(전학) 갔다.

나는 상황 그대로를 상황 명시 했을뿐이다.
논리적으로 잘못된게 있냐?

뜻도 직역해주고 그럴 의도가 아니라고 자꾸 그러는데도 도대체 뭔 이야기가 듣고 싶길래 계속 ㅈㄹ인데?

엄연히 피해자 잘못 없고 가해자 잘못만 있으며 이를 근본적으로 해결 하게 위한게 사회적 노력이다.
2019-09-28 11: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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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2/A:496]
닉네임이다
그린야갤 예시) https://baseballnew2.blogspot.com/2018/03/jpg_109.html
안타까운 글에다 가슴 후비는 소리 하는 거 보이지?

여기 댓글만 봐도 니 댓글이 잘못됐다고 하는 사람만 다섯이네?
그니까 관리자는 ㅄ이라 재량으로 삭제하냐고 묻잖아?

맨날 좌파까고 우파 감싸던 색기가
세월호 때문에 애가 괴롭힘당한다니까 약육강식이라고 하네?
애한테까지 시장경제 논리 들고와서 애색기 힘든걸 후려치려고 하네?
이 대가리깨진 우좀색기 적당히를 모르네? 라고 생각하면 내가 잘못된거냐?
넌 뭐 세상 돌아가는 원리가 약육강식밖에 없냐?

니가 안타까운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었으면
약육강식 같은 소리는 절대 안 했다
꼭 내년 총선 졌을 때도 이때 적당한 사자성어가 뭘까만 생각하다가
약육강식이네 하면서 지나가라 알았냐?
2019-09-28 11:3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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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의눈
ㅂㅅ이 ㅋㅋㅋㅋ
뭔가 했더니.

대놓고 비하하는걸 말하는거였네..

그렇게 느낀 사람들이 있다면 그렇게 느끼지 않는 사람도 있는거다.

그렇게 느낀 사람은 너 같이 발작하는거겠지.

그래서 그렇게 느낀 사람들이 많으니까.

나는 가해자 옹호도 아니고 피해자 탓 하는것도 어닌데.

앞으로 상황 표현을 팩트 그대로 표현을 해도 다수가 불편하다면 잘못된거니깐 그런 사자성어는 쓰지 않겠습니다 라는 사죄가 받고 싶은거냐?

아니, ㅂㅅ아 지금 내가 정치적 사안과 위에 1이라도 연관 짓는가 있냐고 지금 연관 짓는건 너야 ㅂㅅ아.

세월호 피해자라고 후려치려고 사용했다고?
피해망상으로 지금 정치적 사안과 연결 짓는 니 잘못이지. 그럼 정치 이야기 1도 안꺼낸 내가 잘못이냐?

안타까운 마음이 들더라도 진실은 진실이야.

너도 생활 하니깐 알꺼다.

인간도 입으로는 평등을 외치지만 수 많은 차별이 존재하고 이로 인해 경쟁이 일어나고 경쟁이 일어나며 도태자도 생긴다.

학창 시절, 군대 시절, 사회 생활

니 학급 니 학교 니 부대 니 직장 근처에 항상 차별과 경쟁 따돌림이 존재 했을꺼야.

이런 약육강식 적자생존 현실을 직시하고 인정하며 차별은 진보와 진화를 위해 어쩔 수 없다지만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약자들은 사람들과 그 구성원으로 이루어진 사회가 보호하고 배려하는게 맞는거다.

하물며 짐승인 늑대 조차 차별과 경쟁을 통해 무리를 강화 시키지만 동시에 그 과정에서 발생되는 약자들을 배려해주고 보호해준다.

해결을 위해서는 불편하다고 진실을 외면하고 표현도 금지 시킨다면 표현의 자유는 왜 있는거냐?

여기 민주주의 국가 아니야?

엄연히 해결을 위해서는 현실을 직시하고 비로써 해결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는게 맞는거야.

지금 내가 한 말들 인정하기 싫으면 인정하지 말고 발작 계속해라.

그것도 니 자유고 여기는 자유 민주주의 국가니깐.
2019-09-28 11:5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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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의눈
총선에 진다면 당연히 약육강식 적자생존이지.
뭐 문제 될게 있나? ㅋㅋㅋㅋ

차별과 경쟁은 진보를 낳는다.
그렇기에 노력 하는거 아니겠냐?
2019-09-28 11:4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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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2/A:496]
닉네임이다
친구 아버지 실직해서 친구가 힘들어하면
인생은 경쟁이고 약육강식이고 적자생존이다
니 아버지가 능력이 모자라서 그런건 당연한거다
왜 현실을 직시하고 인정하지 않냐
아버지 진보와 진화의 기회로 삼으라고
꼭 그래라 미친 싸이코패스같은 색기야;
2019-09-28 11:5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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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2/A:496]
닉네임이다
니가 참 총선 진 거 보고도 약육강식 적자생존 이러고 지나가겠다 그지?
그게 이중잣대라는 거야
2019-09-28 11:5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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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의눈
당연히 현실을 인정하고 직시해야지.
감성만으로 현실이 해결되냐?

차별은 경쟁을 낳고 경쟁은 진보를 낳는다.

그 과정에서 도태자는 발생 할 수 밖에 없고 현실을 직시하고 인정하며 이 도태자를 보호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게 사회 구성원들이다.

네가 누리는 모든것들이 이 과정에서 생겨난 부산물들이야.

차별이 없으면 경쟁도 없고 경쟁이 없으면 진보도 없어.

이 사실이 그렇게 불편하면 모든걸 내려놓고 발가벗고 산에 들어가서 생활해라.
2019-09-28 11:5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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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의눈
한자성어 혹은 고사성어는 비유적인 내용을 담은 함축된 글자로 상황, 감정, 사람의 심리 등을 묘사한 관용구

당연히 상황만을 간단 명료하게 표현한다면 그러고 넘어가겠지.

내가 너에게 그렇게 표현하지 말라고 했냐?

아니면 나도 그렇게 표현하면 안된다고 했냐?

표현해도 된다니깐?
상황만 놓고 보면 딱 맞잖아?

너도 되고 나도 된다는데
뭔 이중잣대 ㅋㅋ
2019-09-28 12: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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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2/A:496]
닉네임이다
아니 그니까 니 친구한테도 꼭 그렇게 쳐 말하라고
니가 옳은 말한다고 친구 문제가 해결이 되냐?
니가 다 해결해줄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지나가다가 칼 맞았는데 니 친구가 와서 니가 약해서 칼맞은 거 아니냐 ㅉㅉ
이러면 좋냐고 이 미친 공감장애자색기야
너 혼자 뭐 대단한 거 깨닫고 있어서 다른 사람들은 그렇게 안 하는 거 같냐?
2019-09-28 12: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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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2/A:496]
닉네임이다
좌파가 득세함-> 뭔가 잘못됐으며 비판해 마땅함
아이가 세월호로 괴롭힘 당함-> 약육강식은 당연한 세상의 논리
이게 이중잣대가 아니고 뭐냐?
위키 백과 좀 그만 긁어와라
2019-09-28 12: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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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의눈
니가 말하는것들이 결국 인간도 자연과 생물의 일부이고 약육강식 적자생존 법칙이 적용 되기에 그런 일들이 일어나는거 아니겠냐.

사회도 인간의 야생이고 그 과정에서 도태자가 생기는게 어쩔 수 없다면 이를 예방하며 보호하고 해결을 위해서는 모두가 노력을 기울이는게 맞는거다.

현실을 직시하고 인정해야만 비로써 해결책도 나오는거야.

불편하다고 듣고 싶은 소리만 듣고 듣기 싫은 소리는 안들으며 외면 한다면 발전은 불가능하다.

누누히 말하지만 피해자 안타깝고 가해자 나쁜놈이다.
2019-09-28 12:13:35
추천0
[L:22/A:496]
닉네임이다
막줄 읽고 나도 그만 적는다
미안하다 고맙다
-대한민국 19대 대통령 문재인
2019-09-28 12:17:08
추천0
진실의눈
아 ㅋㅋㅋㅋ

지금 내가 저 법칙을 그런 상황이 발생하면 니한테 하지 말라고 했어?

난 사용 안한다고 했어?

상황만 놓고 보면 사용 가능하다니깐 ㅋㅋㅋㅋ

좌파가 득세 우파는 약새 - 약육강식 적자생존
아이가 괴롭힘 당함 - 약육강식 적자생존

상황만 놓고 보면 저렇게 적용이 가능하지.

아까부터 상황 표현을 현실 그대로 표현했다고 계속 말하는데 뭔 이중잣대야 ㅋㅋㅋㅋ
2019-09-28 12:18:13
추천0
진실의눈
사람이 문제다.
-문제 사람(인)-

아무리 현실을 그대로 표현 했다지만 저 표현이 너를 불편하게 했다면 그 점에 대해서는 미안하다.

고생 많았고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되라.
2019-09-28 12:21:09
추천0
[L:22/A:496]
닉네임이다
내가 하고 안 하고가 아니라
니가 똑같은 상황, 다른 입장에 대해서
적자생존 얘기를 하냐 안 하냐를 얘기하는 거잔아
뭔 헛소리냐 자꾸

적용은 가능한데 그니까 니가 우파 쳐맞는 거 보고도
약육강식이네 적자생존이네 하고 그냥 지나가냐고
개거품 물고 또 뭐 잘못됐다고 난리 쳤지

거기 안타까워하는 만큼에 반만 안타까워했어도
적자생존 약육강식 같은 소린 안 하지 이색기야
2019-09-28 12:24:00
추천0
진실의눈
그럼 모든것에 있어 상황만 맞다면 똑같은 표현만 남기냐.

상황을 표현 할때도 있고 좀 더 심층적으로 표현할때도 있는거다.

아무리 현실은 현실이고 피해자에 대해 안타까워 하고 있다지만 네 말대로 더 공감 못해준 부분은 있다.

더 공감 했다면 확실히 간단하게 표현 안하고 심층적으로 여러 방면으로 표현 했을테지.

앞으로는 더 공감 해보려고 할게.

유익한 시간 이였고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해라.
2019-09-28 12:32:02
추천0
[L:22/A:496]
닉네임이다
좋은 주말 보내라
2019-09-28 12:35:14
추천0
[L:6/A:355]
좋은날
이름은 진실의 눈이면서...진실 보다는 논리만 따지네.

논리가 진실일 수는 업지. 사람의 마음에는 논리만 있는게 아니기 때문이다.

굿윌헌팅이라도 좀 보고 너의 눈을 좀 씻기 바란다.
2019-10-03 18:52:17
추천0
진실의눈
검색해보니.
재밌어 보인다?
넷플릭스 확인하니.
넷플릭스에도 있네.
한번 봐 볼게~
2019-10-03 20:13:42
추천0
[L:39/A:355]
갓미나
훠훠훠 이미 대통령이 됐으니 별로 관심없습니다 훠훠훠
2019-09-27 14:45:51
추천6
[L:51/A:503]
흑설공주
저 기사 자체도 이미 옛날기사임
2019-09-27 16:07:16
추천0
올드캣
어렸을때 부모님을 잃었으니 성격이 소심해 졌을태고
당연히 어딜가든 기를 피고 살긴 힘들었을것 안타깝네요...
2019-09-27 16:07:49
추천3
[L:1/A:47]
로리콤
안타깝다....
2019-09-27 16:07:48
추천0
[L:74/A:374]
멜트릴리스
넘나 불쌍해..
2019-09-27 16:12:18
추천0
쿨쿨
저건 애들이 철이 없는 것이 아니라 그 부모들이 철이 없는 쓰레기들임. 저 나이대 아이들이 어디서 뭘 듣고 저럴지 생각해보면 답 나옴.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것이 아니니...
2019-09-27 17:08:47
추천0
[L:32/A:54]
히키니트
얘들아 고맙다 꺼어억 이제 추모식 안간다
2019-09-27 18:31:59
추천2
다크러브
ㅠㅠ
2019-09-27 20:45:45
추천0
[L:11/A:192]
귀여운존재
정치적으로 이용당했어 ㅠㅅㅠ
2019-09-27 21:24:10
추천0
[L:38/A:23]
퍼퓨마
.......
2019-09-28 00:26:58
추천0
[L:48/A:508]
마요이
어려서부터 최악의 환경에서 자라 또 아픈 경험을... ㅠㅠ
2019-09-28 11:54:27
추천0
BasTarD
..
2019-09-30 17:35:21
추천0
[L:25/A:492]
팀바스커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19-10-04 16:43:18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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