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병의 퀸이 이끄는 대규모 좀비 군단 (아푸의 바이오하자드)
퀸은 의도적으로 역병을 퍼뜨려서
아군 적군 구분없이 대규모로 빙귀를 만들고 있습니다.
빙귀가 되어버리면 흉폭성이 늘고
근력도 늘어나고 피부는 이상냉각이 됩니다.
성격도 이상해지며 감염되면 1시간 뒤면 죽는다고 합니다.
퀸은 코오리오니(빙귀)라고 감염자들을
오니 취급했지만 저는 이것이 좀비랑 다를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감염자들을 위한 항체도 존재합니다.
전형적인 좀비물입니다.
그리고 퀸은 유일한 항체를 신뢰하는 부하인
아푸에게 주고 뺏기면 참살형이라고 합니다.
아푸는 항체를 들고 도망을 치는데
생존자와 감염자 모두 아푸를 쫓고 있습니다.
아푸 입장에서 생존자도 자신을 위협하는 좀비와
다를바가 없습니다.
즉 좀비 술래잡기의 주인공은 아푸입니다.
그리고 노비타의 바이오하자드라는 게임이 있습니다.
이 좀비 게임의 주인공은 노비 노비타(노진구)입니다.
그리고 아푸의 얼굴과 노비타의 얼굴이
완전히 비슷합니다.
노비타의 바이오하자드는 일본에서 유명한 게임이기 때문에
오다가 코오리 오니 술래잡기 모티브로 사용했을 수 있습니다.
믿었던 동료 친구 가족들이 하나하나 잡아먹히고
좀비가 되어가는데 이것도 원피스에서 그대로 나올 겁니다.
오오마사 두목이 감염이 되고
효고로 일당들을 공격할 겁니다.
밀짚모자 일당 내에서도 감염자가 나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동료들을 해칠겁니다.
하지만 좀비 술래잡기의 주인공인 아푸가 조로에게 붙잡혀도
죽지는 않을 것이며 오히려 쵸파에 의해
해독제가 무한으로 생산해서 해피엔딩을 맞이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항체를 사용해서 모든 좀비들을
원래대로 치료를 했는데 아푸는 문득 퀸의 존재가 생각이 납니다.
"퀸의 짓이야!"
퀸의 무차별 빙귀화에 카이도우측 사무라이들도
결국 변절을 하고 퀸에게 대항을 하게 됩니다.
즉 라이브 플로어에서는 퀸의 편은 더이상 아무도 없습니다.
결국 궁지에 몰린 퀸은 스스로 빙귀가 되어버리고
라이브 플로어 사이드의 최종보스가 될 겁니다.
이누아라시 네코마무시가 스론화를 하면 몇 배나 강해지듯이
퀸이 스론화를 하면 탈 사최간급이 되고 대장사황급 바로 밑까지
도달을 하게 되며 역대급 다굴 전개로 갈 겁니다.
결론 3줄 요약
1. 바이오하자드가 코오리오니 술래잡기의 모티브이다.
2. 코오리오니 술래잡기의 주인공은 스크래치맨 아푸다.
3. 스스로 코오리오니가된 퀸은 탈 사최간급이며
라이브 플로어의 최종보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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