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세계관의 힘
노패기 쇠뭉치로 사황 빅맘이 타격을 입는
사건이 오늘 또 발생했다.
아무리 생각해도
별다른 기술설명이 없이는 납득이 가지않는 상황
그때
대장 키자루의 말이 떠올라 이 잡글을 싸지른다.
패기 이외의 개념
속도와 힘
굳이 오다는
킬로킬로에 이어 톤톤까지 시리즈로 냈을까??
마하바이스vs하이루딘 장면을 다시한번 보자
만톤바이스
거인족의 뼈를 부수고 쓰러트린다.
하지만
거인족의 근력힘이 만톤의 힘을 하늘높이 날려버린다.
세계정부가 이해가가는 부분이다.
여기서
이런 생각이 든다.
물론 하이루딘이 더 쎄겠지만
거인족 수장을 가볍게 제압하는 5살 링링의 모습이다.
5살의 링링의 파워는 자유낙하 만톤을 튕긴
하이루딘 이상급은 충분이 될것같다고 생각이 든다.
그리고 링링은 성장하여
사황 빅맘이 되었다.
파워가 얼마나 성장했을지 감도 안잡힌다.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면
이번화
키드의 기술 "펑크 코르나디오"를 보면
쇠뭉치 코뿔소 같은게 빅맘의 정면을 강타한다.
크기로보아 만톤은 되어보이지 않는다.
그렇다면 빅맘이 타격을 입는다는 가정하에
키드의 파워는
키자루의 말처럼 "속도는 곧 무게"
만톤이 안되어도 공속이 키자루 반에 반 만큼이라도
빠르다면 그 무게는 엄청난 파워를 자랑하는것이다.
피카가 약한이유는 공속이 너무느리다는 점
작중 아직 구현되지 않았지만
타격후 "리펠"을 쓰면 엄청난 반발력으로
파워가 기하급수적일듯 하다.
반면 루피는 가볍기에 속도를 이용한다.
결론
무겁고 빠르면
만톤의 힘을 날려보낸 거인족을
5살에 망가트린 빅맘을
노패기로 팰수 있다.